과음 조심 인 대항해
- Posted at 2009/04/15 13:33
- Filed under 오늘의 Game/대항해시대온라인

전투로 참가해본건 이번이 3번째인데, 처음으로 3일 전부 참가를 해보았어요>< 그 중 둘째날은 기함도 경험해보고(하지만 기함은 너무 힘들어요.ㅠ.ㅠ)
베네 꼬맹이는 전투로 참가, 대해전 시작 전 지원바자에서는 영국 아가씨가 다랑어스테이크 3000개를 뿌렸;;
뭐 대인전 메인은 역시 무리라 NPC메인으로 상대편 NPC메인함대가 보이면 위협하는 분위기로 플레이^^;
3일 모두 다른 함대로 들어가보았는데(둘째날은 제가 모집) 위 스크린샷은 마지막날 참가했던 페어함대. 역시 저 빼고 다들 전열 이상(...)
거의 끝나갈 무렵에 어차피 전공도 30넘겼으니 대인전해보러 가자고 그 날의 가장 격전지였던 시라쿠사 앞으로 진격..
저 멀리 무수히 보이는 대인전 함대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보았지만 도저히 끼어들 틈이 없더군요^^;;;;
이번 대해번은 포루투갈 공격으로 포르투갈+네덜란드VS잉글랜드+베네치아+오스만 으로 치뤄졌습니다. 오스만 경우는 전 대해전에서는 적 진영이었는데 이번에는 아군 진영. 역시 적일땐 무섭지만 아군일땐 든든하더군요><
3일간 전공은 35-33-31 두번째 대해전 작위도 무사히 받았습니다. 이힛☆
대해전 후 홀짝홀짝 맥주를 들이키다 살짝 취해있었는데 상회원 한명이 베네치아 마지막 전투 도와주겠다고 해서 와이~~하면서 갔다가...뒤에서 전 술만 마시고 있었고 도와준 분이 척척 전투를 클리어(...) 전투 끝날때까지 전 아군이 너무 많아서 적이 안보여!! 상태였;;;
어쨋든 무사히 드디어 뒷 이야기를 볼 수 있어 기뻐하며 이벤트를 진행시키는데 술기운에 손가락이 삐끗. 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엉엉 내 목걸이..ㅠ.ㅠ
이벤트 중에서 번역은 대충
ヴィットーリア>…ねえ ○○○ これを受け取ってもらえないかしら
빅토리아>...저기 ○○○ 이걸 받아주지 않겠나요
ヴィットーリア>…でも 持ち物が多すぎるみたいね
빅토리아>...그치만 소지품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アイテム「ヴィットーリアの首飾り」を 受け取るため 持ち物を減らしますか?
아이템 [빅토리아의 목걸이]를 받기 위해 소지품을 줄이겠습니까?
여기서 손가락 삐끗 아니요!를 선택
ヴィットーリア>…そう だったらいいの…
빅토리아>...그렇다면 할수 없죠...
ヴィットーリア>元々 それほどの品物ではないし 受け取ってもらうのが 恥ずかしいくらいだもの…
빅토리아>원래부터 그렇게 좋은 물건도 아니라 드리는 것도 부끄러울 정도인걸요...
ヴィットーリア>…それじゃあ そろそろ 私 お兄様を迎えに行くわ
빅토리아>....그럼 전 이제 오라버니를 마중하러 가볼게요.
ヴィットーリア>また 会いましょう
빅토리아>또 만나요.
....이 모든건 술기운에서....흑흑 이벤트 기념품을 제 발로 걷어차버렸네요..ㅠ.ㅠ
마지막에 받는 베네치아 문장은 꼭 신중하게 선택해서 기필코 받아야..ㅠ.ㅠ
근데 한번 팅겼다고 바로 가버릴껀 뭐람..흑흑
이렇게 파란만장한(?)대해전도 끝나고 베네꼬맹이는 다시 군인 수행의 길로..
처음으로 페르시아만에서 NPC사냥을 해보고 있는데 처음엔 제노바상선대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민첩한 적의 움직임에 당황했지만 지금은 크리 3방 맞아도 여유롭게 웃어주며 잡는 중(...배 내구는 어느새 400대...)
이제 동남아로 장소를 옯겨볼까 생각 중이에요.

쿠스코 마추피추 두번째 투어! 이번엔 영국 아가씨로 참가해보았습니다.
컨트리풍의 마추피추에서 1시간은 노닥거리면서 논 듯(...)
특히 인기있었던 장소는 스크린샷의 온천(?)...
다들 발 담그고 족욕 중....이라는 설정으로^^;;;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4/58/48 포술가 잉글랜드 33/55/28 아르티쟌 에스파냐 27/31/28 조선공
Posted by 이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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