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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 아테네를 둘러싼 대해전에서.
전투로 참가해본건 이번이 3번째인데, 처음으로 3일 전부 참가를 해보았어요>< 그 중 둘째날은 기함도 경험해보고(하지만 기함은 너무 힘들어요.ㅠ.ㅠ)
베네 꼬맹이는 전투로 참가,  대해전 시작 전 지원바자에서는 영국 아가씨가 다랑어스테이크 3000개를 뿌렸;;
뭐 대인전 메인은 역시 무리라 NPC메인으로  상대편 NPC메인함대가 보이면 위협하는 분위기로 플레이^^;
3일 모두 다른 함대로 들어가보았는데(둘째날은 제가 모집) 위 스크린샷은 마지막날 참가했던 페어함대. 역시 저 빼고 다들 전열 이상(...)
거의 끝나갈 무렵에 어차피 전공도 30넘겼으니 대인전해보러 가자고 그 날의 가장 격전지였던 시라쿠사 앞으로 진격..
저 멀리 무수히 보이는 대인전 함대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보았지만 도저히 끼어들 틈이 없더군요^^;;;;
이번 대해번은 포루투갈 공격으로 포르투갈+네덜란드VS잉글랜드+베네치아+오스만 으로 치뤄졌습니다. 오스만 경우는 전 대해전에서는 적 진영이었는데 이번에는 아군 진영. 역시 적일땐 무섭지만 아군일땐 든든하더군요><
3일간 전공은 35-33-31 두번째 대해전 작위도 무사히 받았습니다. 이힛☆

대해전 후 홀짝홀짝 맥주를 들이키다 살짝 취해있었는데 상회원 한명이 베네치아 마지막 전투 도와주겠다고 해서 와이~~하면서 갔다가...뒤에서 전 술만 마시고 있었고 도와준 분이 척척 전투를 클리어(...) 전투 끝날때까지 전 아군이 너무 많아서 적이 안보여!! 상태였;;;
어쨋든 무사히 드디어 뒷 이야기를 볼 수 있어 기뻐하며 이벤트를 진행시키는데 술기운에 손가락이 삐끗. 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엉엉 내 목걸이..ㅠ.ㅠ
이벤트 중에서 번역은 대충
ヴィットーリア>…ねえ ○○○ これを受け取ってもらえないかしら
빅토리아>...저기 ○○○ 이걸 받아주지 않겠나요
ヴィットーリア>…でも 持ち物が多すぎるみたいね
빅토리아>...그치만 소지품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アイテム「ヴィットーリアの首飾り」を 受け取るため 持ち物を減らしますか?
아이템 [빅토리아의 목걸이]를 받기 위해 소지품을 줄이겠습니까?
여기서 손가락 삐끗 아니요!를 선택
ヴィットーリア>…そう だったらいいの…
빅토리아>...그렇다면 할수 없죠...
ヴィットーリア>元々 それほどの品物ではないし 受け取ってもらうのが 恥ずかしいくらいだもの…
빅토리아>원래부터 그렇게 좋은 물건도 아니라 드리는 것도 부끄러울 정도인걸요...
ヴィットーリア>…それじゃあ そろそろ 私 お兄様を迎えに行くわ
빅토리아>....그럼 전 이제 오라버니를 마중하러 가볼게요.
ヴィットーリア>また 会いましょう
빅토리아>또 만나요.

....이 모든건 술기운에서....흑흑 이벤트 기념품을 제 발로 걷어차버렸네요..ㅠ.ㅠ
마지막에 받는 베네치아 문장은 꼭 신중하게 선택해서 기필코 받아야..ㅠ.ㅠ
근데 한번 팅겼다고 바로 가버릴껀 뭐람..흑흑

이렇게 파란만장한(?)대해전도 끝나고 베네꼬맹이는 다시 군인 수행의 길로..
처음으로 페르시아만에서 NPC사냥을 해보고 있는데 처음엔 제노바상선대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민첩한 적의 움직임에 당황했지만 지금은 크리 3방 맞아도 여유롭게 웃어주며 잡는 중(...배 내구는 어느새 400대...)
이제 동남아로 장소를 옯겨볼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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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주전 일이지만...
쿠스코 마추피추 두번째 투어! 이번엔 영국 아가씨로 참가해보았습니다.
컨트리풍의 마추피추에서 1시간은 노닥거리면서 논 듯(...)
특히 인기있었던 장소는 스크린샷의 온천(?)...
다들 발 담그고 족욕 중....이라는 설정으로^^;;;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4/58/48 포술가 잉글랜드 33/55/28 아르티쟌 에스파냐 27/31/28 조선공

Posted by 이렌느

2009/04/15 13:33 2009/04/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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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표 달성!
모험레벨64가 되었습니다.
1에서 63보다 63에서 64이 훨씬 길게 느껴졌았네요. 그 이유는 역시 새로운 퀘스트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동 지중해를 뺑뺑이 돌면서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했었기에..ㅠ.ㅠ (남은 경험치 8만부터 이 짓을 하느라 죽을 맛이었음;;;)
시류를 잘 타서였는지 딱 모험경험치 업 패치 이후 본격 모험을 시작해서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별 노가다없이 무사히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 64레벨업은 꼭 항해하다 올라가버리는 허무한 경우가 많아서 좀 긴장했는데 다행히 기자 피라미드 안에서 곡괭이질하고 업.
64달성하자마자  한 대는 이동용(-18) 한대는 교역용(+(+18)으로 대형 클리퍼 두척을 뚝딱 만들었습니다. 이로서 급가속 달린 창고 800넘는 최강의 교역용 배가 탄생. 뭐 문제는 제가 교역을 안한다는 것^^;;;;
이제 남은 발견물은 침몰선 5개와 낚시 발견물 조금..새로운 퀘스트가 잔뜩 업데이트되면 다시 모험가로 돌아오겠습니다~~
현재는 포술가로 전직해서 제노바상선대랑 놀고 있어요. 지중해에서 48까지 달성하려고 했는데 제노바 상선대가 워낙 인기라 남미 쪽으로 이동해볼까도 생각 중.

영국 아가씨는 갑자기 새로운 직업인 아르티쟌에 필 꽂혀서 봉제에 공예를 다 마스터하고 전직에 필요한 모험 경험치와 명성 올리느라 잠시 모험도 좀 했다가 교역레벨 54를 채우기 위해 깃털도 뽑고...마침내 전직 성공!
봉제, 주조, 공예, 보관 우대인 아르티잔..다 좋은데 영국 아가씨는 원래 조리가 특기..ㅠ.ㅠ 뭐 장비랑 부관으로 R13 요리까지는 커버 가능하지만, 자주 만들었었던 마늘닭요리는 빠이빠이겠네요. 신비의 향신료쓰는건 너무 귀찮고;;;

마지막으로 조선공 미남 캐릭터는 여전히 빈둥빈둥. 한때 기뢰에 재미들려서 제노바 상선대랑 놀기도 했었지만 베네꼬맹이가 군인놀이 중이라 휴업.
그러다가 어제 포르투갈국적에서 에스파냐로 망명을 해봤어요. 제 캐릭터 중에서는 첫 망명! 안그래도 없는 명성. 망명하니 모험명성은 0이 되버리네요(....)
단지 대포를 쉽게 만들려고 한 망명인데, 하고보니 화기랭크2;;;; 뭐 남아도는게 발주서. 열심히 찢으며 대포를 만들어 자급자족해봐야겠네요><

기타
안전-무법해역이 생긴 이후 해적씨들이 좀 무자비해진듯. 위트있다고 생각했던 모씨에게 상회원 한명이 3번 연속 강습당한 일도 벌어지고...
산토도밍고나 자카르타는 자주 안전해역이 되다보니 위험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해적씨들이 반 봉쇄하는 분위기도 가끔(...)

지난 대해전는 오랫만에 군인으로 참가. NPC전문함대로 들어가긴 했는데 첫날은 뭐랄까 좀 입만 살았던 제독이라서 제대로 쌈도 못하고 쫑. 둘쨋날은 그 사람이 또 모집하는걸 무시하고 베네쪽 아는 분 함대로 들어가봤는데 완전 첫날 공적의 거의 5배(...)
역시 전술의 힘! 첫 대해전 작위도 겟
다음주말도 대해전인데 참전은 아직 보류 중. 역시 대인전까지 하려면 전열함은 타줘야 민폐를 안끼치는 것 같아서..ㅠ.ㅠ

베네에서 열렸던 150P 발견물 아카데미. 첫날은 패스. 둘째날은 참가해서 간신히 8승7패... 3연승 스타트는 좋았는데(랄까 시작부터 덱 잘못 짜서 5분 낭비하긴 했다;;;) 후반에 역시 열심히 당함...특히 스트레이트 패는 좀 분했다..흑
이번 1위한 유저는 무려 14승(...) 그것도 마을카드만으로...역시 일반대결은 별3개부터는 상대가 없어서 12승 이상 하기가 힘든 것 같기도;;;

선박보유
베네치아:
대형클리퍼-18별2 대형클리퍼+18별2 철대형갤리온-18별3 예항용지벡-18별2 건보트+0별1
잉글랜드:
조사용대형스쿠너+18별3전용고층감시대 삼나무상업용클리퍼+18별2전용공작실 철상업용대형갤리온-18별1
에스파냐:
스쿠너-18별3 삼나무상업용대형카락+18별3 로즈우드작전용코르벳+2별3
판매 양도 예정:
삼나무클리퍼-18별2 티크상업용삼부크+18
제작 강화 예정:
건보트 별3 강화(대해전 용)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4/58/43 포술가 잉글랜드 33/55/28 아르티쟌 에스파냐 27/31/28 조선공

Posted by 이렌느

2009/04/07 10:41 2009/04/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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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깐 언급했었던 코에이 모 rpg게임의 등장인물 캐릭터입니다^^;;
물론 이름만 같지만...
놀고 있던 다른 계정을 활용해서 시작은 창고 및 바자였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가장 극악의 길이라는 조선에 도전!
드디어 조선 수행을 마치고 화려하게 데뷔><
대개는 베네 꼬맹이나 영국 아가씨로 플레이하면서 뒤에서 뚝딱뚝딱 배 만들고 있었기에 다행히 그렇게 고된 작업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최고 15랭크까지 달성하기 까지 약 4개월 정도 걸린듯...orz
20/25/12 의 레벨로 조선R18(부관 부스터 포함)이라고 하면 아무도 안믿어 줄거라는 상회원들...뭐 처음부터 배장사할 생각은 없고 해서 가끔 제 배나 상회원 배 만들며 놀고 있습니다.
그러다 또 갑자기 주조에 도전.
사실 이미 영국 아가씨가 주조 13까지 찍은 상태였는데(사실 조리보다 주조로 데뷔;;) 조리에 빠져서 주조 13을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였거든요. 아마도 평생 조리의 길을 걸을 것 같고 해서, 조선공 직업을 보니 주조가 우대. 바로 이거다 번쩍!
하지만 주조만 우대이지 관련 거래스킬은 전무한 조선공 캐릭터. 일단 거래스킬은 배웠지만 비우대로 올리기에는 너무 고될것 같아 한동안은 영국 아가씨를 스킬 지원겸 데리고 다니며 북해에서 주조 삼매경. 현재 11까지 올려두고 잠시 쉬는 중입니다(....)
현재는 틈틈히 발트해에서 군인 수행중(...)
아무래도 이쪽은 평생 조선공일 듯 해서 그냥 군인의 길(하지만 대부분의 군인스킬은 비우대;;;) 로 가볼까 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기뢰를 이용한 전투에 도전 중. 아직 기뢰 설치는 서툴지만 연쇄폭발시키는 짜릿함에 빠져있습니다^^;;

추가: 배 만들다 파산하겠;; 그동안 본인용으로 만든 조인트빌드 배만도;;
베네 꼬맹이용: 예항용지벡-18 ☆2/작전용코르벳+2 ☆3
영국 아가씨용: 조사용대형스쿠너+18 ☆3+전용함 고층감시대/상업용대형갤리온+18 ☆3
포루 미청년용: 스쿠너-18 ☆3/고속캐치-18 ☆3

P.S 아무래도 캐릭터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모르는 사람한테서 인사를 받는 경우가 생가네요.
아트레이아 왕녀님 이후 이번엔 제네테스(설정상 옛 동료!)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레무온님~~어디 숨어있으려나...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3/58/41 레인저 잉글랜드 24/37/28 가축상 포르투갈 23/28/20 조선공

Posted by 이렌느

2009/03/07 12:14 2009/03/07 12:14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1. 발견물 아카데미 100P에서 처음으로 10승 달성 상품은 지리+1 칠흑왕관
2. 라울과 드디어 러브러브...하지만 그 다음날 바로 딴 여자에게 가버린 라울..-_-
3. 마작대회 무사히 종료. 결국 최종 순위 30/40... 2회 전까지 고득점 역만을 공부해야!
4. 발렌타인 스페셜 호스트 클럽 방문. 지명한 호스트는 위 마작대회의 영광스러운 꼴찌(...) 서로 힘내자 굳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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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은 발견물이 생물+침몰선만 된 꼬맹이
(라고 기뻐했는데 오스만 업데이트로 신규 퀘스트가 잔뜩 추가;;)
생물학의 최고목표 곰퀘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중간에 선행이 카멜레온이라는 걸 모르고 좀 삽질도 했지만...무사히 곰 사냥 완료><
다양한 색으로 염색할 수 있는 카멜레온도 마음에 들지만 역시 이 곰 옷이 가장 기쁘네요><  다리 부분이 좀더 통통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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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추가된 오스만 업데이트.
열심히 칙명 뺑뺑이를 하던 와중(베네는 칙명채팅룸을 만들어 팀별로 뺑뺑이 시키는 중;;; 전 육상전 메인) 안코나에 무지무지무지 귀여운 머리 장비품이 떴다!! 라는 말에
들려보았습니다!!
이름부터가 꽃의 헤드드레스!!!!
언니 것 까지 해서 두개를 구입해보았어요..
드레스와 신장 차이이려나 같은 헤드드레스인데 분위기가 다르네요.
이 헤드드레스를 장비하면 무조건 헤어스타일이 볼륨 단발로 바뀌어버립니다(...)
현재까지는 안코나 투자 랭커분만이 구입할 수 있는 공예13이상의 신규 레시피로 염색도 가능하고 추가 옵션이 붙은 헤드드레스가 제작 가능. 여기에 부츠 등등도....랭커분이 원가로 레시피를 뿌려주셔서 냉큼 구입해보았습니다만, 공예13이라 전직하지 않으면 자작이 불가능하겠네요. 재료만 들고 가서  부탁을 해보던가 해야할 듯;;

조선공 캐릭터가 드디어 조선15+3 달성..ㅠ.ㅠ
달성하자마자 미리 마련해두었던 부품을 들고 꼬맹이가 마중 가 예항용 지벡을 만들어보았어요><  유럽에 돌아오는 길에 기니아만에서 첫 인양작업도 산토메 바로 앞이라 예항지벡의 성능을 확인하기에는 너무 짧은 거리였지만^^;; 일단 외형이 너무 귀엽네요>< 이제까지는  매번 예항로프 까먹고 가서 고생고생하며 침몰선 끌고 왔어야만 했었는데 좀 편해지려나요^^
생각해보니까 우리 상회에 조선15 저 포함 5명...그 중에 1명은 현재 휴식중이고 1명은 간간히 접속중이라고 해도 상당히 많은 숫자네요.
그나저나 망명도 해야하려나...깎일 명성도 없지만(....)

당분간 계획
오늘 중으로 베네 칙명 완료-저녁에 로그인해보니 이미 달성><
주말에는 안전지대가 된 동남아에서 남은 생물퀘 클리어
틈틈히 스쿠너 JB부품 만들기-재료는 모음
 페르남부코 가서 스쿠너☆3 2척 발주(본인용+상회원용)
여유되면 대형갤리온 JB부품 모아서 ☆3강화-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강화의 의미가 없는 듯. 그냥 방치;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2/58/41 재단사->레인저 잉글랜드 23/37/28 조리사

Posted by 이렌느

2009/02/19 12:36 2009/02/19 12:36

설 연휴동안 오프모임을 다녀왔습니다...
글로벌하게 일본으로(....)
1. 처음으로 혼자 해외출국, 처음으로 하네다 공항을 이용, 처음으로 일본비행기를 이용, 기내식 잔뜩 기대했는데 완전 맛없어서 실망..ㅠ.ㅠ
2. 하네다 공항에 도착, 국제선 로비에 5명 정도 기다린다는 사전 정보가 있었는데, 어라 뭐야 이 무리들은....10명이 그 좁은 로비에 떼지어(......)
게다가 손에 든 하얀 종이에는 '○○○씨, 일본에 잘 오셨어요(주: 한국어)'
가방 찾느라 좀 나오는게 늦었었는데 앞서 나온 한국인 여행객들이 그거 보면서 읽고 있었더랍니다...좀 쪽팔렸지만..손수 한글로 환영문구까지 적어준 상회원들이 무지 고맙더군요..
3. 여기서 제가 한국인이라는 걸 오프모임 전에 알고 있었던 사람은 5명 정도, 나머지 5명은 공항에 절 마중하러 와서야 알고 경악했었더라는..그 중 한 명은 제가 남자가 아니라서 더 경악을ヽ(*`Д´)ノ
4. 10명의 대인원으로 하네다 공항에서 1차 오프모임장소인 아카사카로 전철을 타고 이동. 뭔가 아직까지 일본에 있다는 실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저.
오프 모임시간까지 좀 남아서 근처 TV방송국 밖을 잠시 구경, 까페를 찾아 1시간을 방황....10명이 다 들어가는 장소를 찾아 헤매다 결국 들어간 곳이 스타벅스(....)
5. 1차 장소는 라틴 요리 전문점. 요리 이름은 나쵸밖에 기억이 안나고(...)
와인으로 시작해서 데낄라, 럼, 위스키.....대항해에 나오는 다양한 술을을 들이켜봄...한 6종류 술을 마신 듯?
6. 9시쯤 2차 장소로 이동. 여기서는 일본주 위주로...안주는 기본(...)
뒤늦게 온 모 나폴리 상회 모 씨가 가져온 모에땅 룰렛(....) 6개의 과자 중 하나만이 무재 매운 맛이라는데...하나 집어서 먹었는데..으으음?? 그냥 달잖아. 근데 뒷맛이 살짝 매운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고개를 갸우뚱..
자 걸린 사람 자진 손!!!
.....
.....
어라, 혹시 이 미묘한 매운 뒷맛이??
일단 소심하게 의견을 어필. 확인을 위해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눠줬는데...
다들 절 째려보며 이게 안맵다구?!
근데 진짜 안 매웠는데...ㅠ.ㅠ (평소 매워서 김치도 잘 안먹어요....)
7. 10시 반쯤 3차 장소로 이동.
어중간한 매운 맛의 충격이었는지 슬슬 기억의 혼란이...
3차 장소는 신쥬쿠의 가라오케. 여기서부터는 아침까지 밤 샐 사람 한정...
인데 가라오케까지 온 인원이 무려 7명(총 참가는 16명)
우와 다락방이 있는 가라오케는 처음!! (랄까 일본에 와서 가라오케 간 적은 이게 처음;;)
일단 자리 잡고 서울에서 가져온 술을 꺼냈습니다.
하나는 배가 들어간 소주(25도) 또 하나는 복분자 와인(17도)
둘다 마셔본 적이 없어서 사실 제가 마셔보고 싶은 욕심에..
우선 병이 이뻐서 배소주를 오픈. 모두에게 돌리고 본인도 한입...우핫, 예상외로 독한 소주...이 한 모금에 갑자기 밀려오는 수마...
그렇게 가라오케에 들어오자마자 스르륵 꿈나라로(.....)
8. 쿨쿨쿨 자고 있던 저...어라 멀리서 노랫소리가...
헛 이 노래는!!!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
어느새 잠결에 따라 부르고...갑자기 눈이 번쩍!
죽은 듯이 자고 있던 제가 갑자기 노래 부르며 일어나자 모두들 깜짝^^;;;
이때 시간은 새벽 3시쯤...
그렇게 2시간을 더 노래부르고, 새벽 5시에 신쥬쿠 역에서 해산..
9. 처음으로 타본 택시에 몸을 실고(타자마자 다시 쿨쿨) 같이 오프에 참가했던 사이타마에 있는 친구 집으로..
10. 그 다음날은 숙취에 정오까지 다들 쿨쿨...
친구 부인님(이쪽도 아는 사이)이 손수 밥도 차려주시고, 막 돌이 지난 갓난아기와 놀다가 오후에는 근처 대형 쇼핑몰을 둘러보고(너무 커서 하루만에 다 돌아볼 수도 없겠더군요;;;) 저녁에는 오다이바로~
11. 오다이바에서는 세가 조이폴리스에서 다양한 어트랙션을 만끽.
특히 실제 FD를 본뜬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이니셜D는 한번 더 타보고 싶었어요><
12. 가족들에게 줄 오미야게를 사고 그 다음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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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오프에는 후쿠오카, 아키타, 니가타, 오사카 정말이지 멀리서부터 와준 친구들이 많아서 완전 감동.ㅠ.ㅠ
특히 일이 바쁘신데 후우오카에서 와주신 사부님,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완전..ㅠ.ㅠ  딸기술 맛잇게 마시고 있어요><
2차 끝날 무렵부터 역시 살짝 취해있었서인지, 먼저 자리를 뜬 사람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오사카쪽에서 오프를 해볼까나...
그 전에 환율 좀....ㅠ.ㅠ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1/58/41 헌터 잉글랜드 22/36/28 조리사

Posted by 이렌느

2009/02/03 14:49 2009/02/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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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모험삼매에 빠져 하루에도 몇번씩 세계일주를 하고 있던 베네꼬맹이...
우연히 리스본에 들렸다 상회원들을 만나 포커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시작은 저 포함 3명(저와 한 명은 거의 초보자, 나머지 한명은 프로급?...) 그러다 초보자 한 명이 빠지고 즉석에서 꾼들이 모여들어(...) 어느새 5명 풀 방이 셋팅;;
자정쯤 게임판을 벌릴 때만해도 스트레이트가 뭔지 플래쉬가 뭔지 용어조차 몰랐던 저(...)
역시나 꼴찌에서 계속 버둥대고 있었긴 했지만, 마지막에 간신히 대역전(?_)으로 4위로 마감.. 어느덧 시간은 새벽 5시.....
열심히 조교를 받아가며 플레이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었네요^^;
가끔씩은 이렇게 즐겨보는 것도 기분전환이 되는듯...
(그리고 몰래 가장 판돈이 큰 R5카드를 100개 이상 창고에 보관중인 저;;; 이거 봉인푸는 날은 저의 파산날이 될지도;;;)

예전에도 포스팅을 했었던 마작은 한동안 뜸했었는데,
갑작스레 날라온 공지...
나폴리 모 레스토랑 점장 주최로 마작대회가 개최됩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채팅으로 마작대회해보면 재밌겠다 라는 대화가 오고갔던듯..설마 이렇게 실현될 줄은 몰랐어요.
대회개최에 앞서 스폰서 모집에 나선 점장씨...
카리브에 모험중이었던 저까지 나폴리 레스토랑에 소환당해서 멋모르고 들어갔다...
점장이 손수 구운 따뜻한 머핀을 한 입 베어 문 순간...
そのお菓子には○○○杯麻雀大会のスポンサーになりたくなる薬が入っておる・・・!
그리고 30분 후 약이 전신으로 퍼지고, 멋대로 발이 은행앞으로, 멋대로 손이 통장으로, 멋대로 20M두캇을 인출, 멋대로 발이 다시 레스토랑으로, 그리고  20M이라는 거금을 점장한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orz
이제 무슨 일이 있었도 이 대회 1위를 탈취할 수 밖에 없을듯! (`・ω・´)
대회기간은 모레 그러니까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 마작사이트에서 참가자들과 최소 5번 이상 게임을 해서 평균 포인트로 순위를 매기는 형식인 듯 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마작 특훈에 들어가야겟네요><;;;
무엇보다 이렇게 불법(....) 까지 동원한 스폰서 모집으로 총 상금 무려 1G(10억) 두캇,,
기필코 이기고 말테다!!!!!

아참 그리고 다음주 주말에는 잠시 도쿄에 다녀옵니다~~(환율이...우아아앙)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1/58/41 헌터 잉글랜드 22/35/28 조리사

Posted by 이렌느

2009/01/14 14:53 2009/01/14 14:53

2008년이 가기 전에 그래도 뭔가 포스팅을 남겨야 할 것 같아 스크린샷들을 보니..나름 매일 플레이 했는데 어째 찍은 게 없네요...
별 건 없지만 밀렸던 사건(?)들을 회상해보면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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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있었던 마르세이유 축제 중 호스트 클럽을 방문했을 때...
참 많이 부끄러웠던 이벤트였어요.
공식 이벤트는 아니었고 유저들이 기획한 축제였는데 스토리가 있었던 패션쇼도 즐거웠고(하루 전날 참가 제의를 받긴 했지만, 컨셉 정해서 옷들을 마련하는데 심히 부담을 느껴서 그냥 관객모드로...) 사고 싶었던 상품들이 가득했던 바자들을 돌아보며 아이쇼핑을 실컷 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역시 이 호스트클럽이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아는 분도 저 호스트 중에 끼어있긴 했지만 오히려 여기서는 아는 분을 지명하는게 더 부끄러운 것 같아서(...라지만 최종적으로 지명도 1위였더라는...나도 지명할 걸 아까워!) 평소 사모(?)했던 카리브의 라울씨를 지명해보았습니다!
물론 그 호스트는 라울의 이름만 빌린 다른 사람으로(...) 나름 연기에 충실히 하려고 했던 거 같지만 여기저기 핑크빛 대화가 오고가는 정신없는 로그 사이에서 자신도 모르게 원래 성격이(은근 와일드했다;;;)나와버리는게 오히려 즐거웠던 것 같아요...
랄까 이런 낯 부끄러운 이벤트는 프라이베이트 공간에서 하고 싶었는데 완전 공개 호스트 클럽이라 다들 보고 있는 앞에서 대화를 나눠야한다는게 왜이리 쑥스러운지...
주최측도 예상못한 아가씨들의 열띤 호응으로 결국 예상시간을 3시간도 더 넘겨서 폐점(...)

12월에는 위 마르세축제에 비하면 매우매우 규모가 작지만 저희 상회 전통의 바자 및 낚시대회 이벤트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기념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야파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제게 있어서는 첫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이벤트도><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나폴리 목요시장의 연말 감사 이벤트까지 그야말로 12월은 이벤트의 달....(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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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유럽에서 이벤트를 만끽하고 있던 베네치아 꼬맹이를 대신해 저 멀리 리마 벽지에서 돌을 캐며 조리 수행 중이었던 잉글랜드 아가씨(左)
채집 부스터로 몸을 휘감다보니 완전 원시인 코스프레가 되고 말았네요^^;
그리고 드디어 조리 15랭크 달성!
당분간은 유럽에서 느긋하게 조리를 하면서 노후 생활(?)을 즐길 예정...

12월에는 유저이벤트도 있었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공식 라이브 이벤트 (및 여러가지 추가 요소가 업데이트!)도 있었습니다.
NPC에게 말을 걸거나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해서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티켓들로 교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 의상을 입어보았습니다. 옷에 붙은 종교+2 효과가 매우 마음에 드네요><
티켓은 특정 NPC와 대전할 수 있는 주사위 게임(나오는 주사위눈이 3보다 작나 크나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도박형식;)으로 갯수를 늘릴 수 있는데, 순식간에 200장을 날리고 도박판에서는 손을 뗀 저....(역시 이런 데는 운이 너무 없어요.ㅠㅠ)
옷은 받았으니 여기서 그냥 스톱...

그리고 새해에는 또 신년 라이브 이벤트가 예정...
여기에 2월에는 게임 내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업데이트까지...
내년 한 해도 왠지 죽 대항해시대에 빠져있을 것 같네요^^;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0/58/41 보석상 잉글랜드 22/35/28 조리사

Posted by 이렌느

2008/12/30 20:14 2008/12/30 20:14

모아이 인 대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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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한지 좀 되었지만..기념으로..
드디어 모아이 발견><
지리퀘 한창 할 때 라파누이 발견해놓고 정작 모아이는 보지도 못했었는데, 고고학자가 되서 드디어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가까이서 찍고 싶었지만 무서운 아저씨들이 있어서 소심하게 멀찌감히...
여전히 모험 매진 중입니다(....)
발견수1200개를 돌파하고는 페이스가 현저하게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하루에 퀘스트1~2개 정도 하는 수준(한창일 때는 하루에 10개도 돌렸던 듯;;;)
우선 목표는 개정R11(남은 경험치 1200정도) 고고학R10, 종교R9..일단 달성하고 생물학을 좀 올려 헌터 전직한 다음 생물퀘를 파보려고 하고 있어요...문제는 서아프리카를 자주 왕복할 것 같은데 요즘 유명 해적씨가 카나리아~곡물에 상주하시는 지라, 험난한 모험이 될 듯 합니다.
아 해적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엊그저께 오랫만에 털려보았어요><;;;
아마 잉카 업데이트 때 리오 칙명 이후로 처음인 것 같은데 (이때는 함대여서 전 피해가 없었지만;;;) 그 후로 미하리 스킬을 배우고 해적씨를 요리조리 잘 피해다니고 있었는데
심야의 아마존 강 한복판에서 마주칠 줄이야(....)
당시 전 반쯤 졸면서 니코동을 보며 모험퀘를 마치고아마존 강을 거슬러 가고 있던 중...
갑자기 습격당하는 소리가 나서 화면을 보니 NPC해적이 포격 준비 중이더군요. 투덜대며 NPC용 상납품을 던지려는 중. 전투필드 밖에 보이는 한 척의 배. 같은 모험가이려니 생각하고 일단 NPC전은 종료. 이미 그 배는 시야에서 멀어지고 전 다시 갈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이 때 저 앞에서 보이는 아까 그 배. 방향을 틀어 이쪽으로 다가오네요. 헛 이름이 노란색!!! 국적은 잉글랜드. 전 베네치아(...) 아직은 피할 수 있는 거리지만, 문제는 여기는 아마존(...) 폭이 너무 좊은데다 공고롭게도 전투 종료 직후로 제 배는 가속도가 안 붙은 상태...... 역시나 바로 강습이 걸려오네요.ㅠ.ㅠ
鉄仮面海賊参上!(-ι- ) クックック
뭐 뺏길건 돛이나 대포 뿐이라..(돛은 전부 개량메인인데..ㅠ.ㅠ) 2개밖에 안남은 상납품을 던질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얌전히 당해주었습니다.ㅠ.ㅠ
다행히 피해는 물과 현금 뿐이었지만...현금을 300백만 정도 들고 있어서(방심했다...) 200만 정도 뺏김...후우..
해적씨가 물러간 후에 운 좋게 다른 모험가분이 근처에 계셔서 항구까지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카리브나 아시아 근처에서는 수시로 해적검색을 했었는데 설마 아마존에서 당할 줄이야^^;
랄까 저 해적씨도 직업이 모험가였고 배도 클리퍼였던거 보면 모험하면서 해적놀이를 하는 듯?... 전문 해적이라면 오히려 활동범위가 정해져있어서 피하기가 쉬운데 이렇게 모험퀘스트를 즐기면서 취미로 해적놀이하는 쪽이 더 성가시긴 하네요. 앞에 언급한 서아프리카의 모 해적씨도 대형클리퍼를 타고 빠른 기동성으로 해역경계까지 감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긴장 중입니다. 자나깨나 해적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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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가씨는 저번 주말 열심히 달려서 드디어 전 입항허가+운하이용권 겟!!
거의 상인명성만으로 클리어^^:
조리 레시피를 위해서라면 어디라도 간다라는 모토에 안데스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조금 무리를 해보았습니다.
당분간 운하를 통해 리마를 왕복하면서 안데스 요리를 만들어 팔 예정이에요. 그나저나 안데스 요리 가운데 우유가 재료인 게 있는데 근처에서 우유를 구할 수가 없는 듯...알파카 우유는 왜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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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달 전쯤부터 계정 하나를 더 돌리는 중입니다. 정확히는 이 계정 쪽이 더 오래된(아마 06년도에 만들었던...) 건데 초기 과금만 해두고(4천 몇엔짜리...) 한달도 채 플레이안하고 방치 상태. 그리고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서 이 계정을 잊고 새로 계정을 결제했었거든요(돈 낭비를...) 메일 정리하다 옛 계정 아이디를 찾아 어떻게 활용해볼까 하다 창고 및 바자용 캐릭터를 생성하게 되었습니다><
06년 당시에도 이미 Z서버에 캐릭터는 만들어둔 상태로(그것도 운 좋게 포르투갈 국적) 그대로 이 캐릭터를 살리는 방향으로 하고, 여기에 추가로 캐릭터를 생성해보았습니다. 플레이 캐릭터 두명 다 여성캐릭터이고 방치 계정의 캐릭터도 여성캐릭터여서 한번 남성캐릭터도 만들어볼까 하고 나름 취향의 이케멘으로(....) 슥슥,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 익숙했던 제네테스를 넣어보니 이미 사용 중(그러고보니 아카데미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다;;;) 레무온도 있어...결국 비운의 체라셀(...)로 작성...
가끔 바자용으로 리스본 광장에 멍하니 앉혀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アトレイア・リューはツェラシェルに敬礼した
와와!!! 아트레이아 왕녀님의 경례를 받았다..(〃▽〃)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잠시 딴 짓을 하고 있던 터라 타이밍을 놓쳐버렸어요...
언젠간 레무온님과도 만날 수 있으려나...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9/56/41 고고학자 잉글랜드 20/34/5 향료상인

Posted by 이렌느

2008/11/05 14:13 2008/11/05 14:13

할로윈 인 대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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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주간입니다!!!
라이브 이벤트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 되자마자 달렸습니다...
런던에서 암스테르담에서 더블린에서 코펜하겐에서 다시 더블린 찍고 런던(...)
그나마 배가 빠른 베네 꼬맹이는 1시간반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영국 아가씨는 상용대형카락이라 배도 느린데다 별 정보없이 공략하다보니 3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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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확물은 마법사모자와 호박탈과 안 보이지만 마법사신발(꺼먼 천신발 같은 느낌)
가장 먼저 할 일은 마법사모자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찾는 것. 다행히도 봉제직에 전직안하고도 스스로 만들수 있는 흑조젯드레스가 좋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완성된 꼬맹이마녀룩!
마술피리랍시고 허리에 차고 다니는 중(....)
호박탈은 저 리본이 챠밍포인트>< (여자아이만의 특권!)
호박탈과 어울리는 건 역시 피에로 의상이려나...
아 마법사모자에는 종교+2라는 모험가에게 좋은 옵션도  붙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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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상회원들을 만난 기념으로...찍어본 호박3남매(...)
캐릭터 사이즈에 맞춰 호박탈도 사이즈가 각양각색이네요.
가장 오른쪽의 통통한 캐릭터는 아에 호박탈이 디폴트처럼 위화감0...
할로윈 이벤트는 저번주에 전편이 끝났고 아마도 의상을 받을 수 있을 후편은 이번주부터 시작합니다~약간의 전투도 있는 모양.

할로윈 이벤트와 함께 드디어 총사수행을 끝낸(간신히 저격술6+2 완성...) 베네 꼬맹이는 모험으로 복귀! 도적으로 전직해서 남아있는 퀘스트를 하면서 재보와 개정을 올리는 중입니다.  대충 마무리 지으면(전부 클리어는 당분간 무리지만;;) 오랫만에 생물을 해볼까 하는 중.
저번 주에 캐낸 여러가지 무기들: 발뭉, 게이볼그, 브뤼냐크, 프라가라흐, 카이사르의 검

여전히 매일매일  요리를 하고 있는 영국 아가씨는 드디어 조리12. 부스터와 직업우대로 15랭크의 요리까지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만....문제는 재료네요(..) 슬슬 향신료가 들어가는 요리가 눈에 들어와서..ㅠ.ㅠ
인도 한번 다녀와야할텐데..아직 입항허가가 안 나왔습니다..orz 조리만 하다보면 명성은 정말 바닥이니...아주 가끔 베네 꼬맹이가 실고 온 보석들을 깨작깨작 팔아 간신히 홍해 까지는 뚫어두었지만...언제 날 잡아 유럽 안 명산 교역이라도 해야할 듯  싶네요(...)
생각해보니 국가이벤트를 진행하면 진작에 인도 가고도 남을 명성이긴 한데, 주위에서 하도 라이자라는 단어만 나오면 울려고 하니(....빌려 준 돈에 대한 원한이...) 머뭇거리는 중. 현재 중단된 이벤트로 암스테르담 앞에 군함들이 두둥실(...)
아 할로윈 이벤트 주간에 맞춰 과자나 케이크류를 잔뜩 만들어 (약 2000개 정도;;;) 며칠동안 바자로 판매를 했습니다><
한 4일 정도 바자를 해서 완매! 그 중의 1/4 정도는 상회원에게 강매한 듯 하지만^^;
어쨋든 당분간은 과자류에서는 애플파이 정도만 만들고 다시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봐야겠어요~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8/56/41 도적 잉글랜드 18/32/5 조리사

Posted by 이렌느

2008/10/27 10:42 2008/10/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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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은 유서깊은(?) 런던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유저 이벤트로서는 놀랄 정도로 규모가 크더군요><
자세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런던 축제 실황 중계 넷라디오  청취자수가 거의 500명  가까이 되었었나봅니다...
동남아며 남미에서 총사 수행중이었던 저 역시 부랴부랴 유럽으로 돌아와 참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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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바자 수에 우선 놀랐고!
여기저기서 펼쳐지는 유혈극^^;
특히 순백의 드레스와 검(...)을 장비한 아가씨들이 자신을 쓰러뜨려줄 멋진 신랑님을 찾는 이벤트가 흥미진진했습니다~ 근데 아가씨들이 너무 센 거 아닐지?...
이 런던 바자 덕분에 제 영국 아가씨 캐릭터도 무사히 좋은 돛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또 옷들을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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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에는 3VS3 결투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 이 이벤트에는 저희 상회에서도 한 명이 참가하게 되어 더 열심히(?) 응원을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상회원 소속 팀은 3위^^:
하지만 승부와 관계없이 시합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었었어요.
특히 베네치아 팀의 쿠망라이더는 대인기!!! 결투 전부터 촌극으로 시작해 내내 대사를 읊어가며 하나의 연극으로 꾸미더라구요><
어느새 상대팀이 악의 군단이 되어버린 것 같았기도^^:
다들 한 마음으로 '쿠망라이더!!!!!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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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옥션이나 발샤 레이스(해적 강습에 재해에 그야말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였었나봐요), 런던 내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유명한 트라팔가 기념 넬슨 제독 투어와 트라팔가 해전 기념 관함식(觀艦式)~
넬슨 제독 투어는 저번 런던 관광 투어를 인솔 설명하였던 유저가 이번에도 맡았는데 역시나 그 해박한 지식에 다시 한번 감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관함식에는 다들 함대를 맺어 실제 그 시대의 영국 군함이 되어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진행에 맞춰 런던~칼레를 잊는 도버해협을 죽 일렬로 선박들이 줄지어 정박해있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
그리고 동시에 출격!!!! 대해전보다 더 박력넘쳤던 것 같은 이벤트였습니다><
스텝들의 철저한 준비와 유저들이 열띤 호응이 무엇보다도 빛났던 이 런던 축제. 다음은 12월 겨울 예정~~~그리고 그 사이 11월에는 마르세이유 축제가(....) 애네들 매달 축제야..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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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축제 전 총사가 된 기념으로 좀 버거웠던 모험 퀘스트의 육상전을 해치워보았습니다. 가면 오타쿠(하지만 속은 桃王子様와 동일인...의상 하나로..이렇게 사람이;;;) 씨를 또 소환하여 육상전에 도전. 가뿐히 해치우고~ 무사히 퀘스트의 변태가면을 캐내서 기념촬영(...) 옵션은 꽤나 좋아서 모험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지만...전 도저히 이걸 착용하고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요..ㅠ.ㅠ
그 밖에 혼자서 레벨 40대의 육상 NPC 3명을 상대로 가뿐히 승리, 엑스칼리버 연퀘의 해상 전투를(중갤리온 급 10척이었던가 상대는...) 혼자서 또 가뿐히 승리....최근 전투빨이 너무 좋은 거 아닐까 싶은 베네치아 꼬맹이입니다. 뭐 솔로몬 열쇠 퀘의 해상전투는 모 군인씨를 납치하여 전 뒤에서 구경만 했지만....(라레알 10척의 포위는 꿈에 나올까 두려울 정도로 무서웠어요><) 어쨋든 이로서 모험 관련 전투퀘스트는 거의 해결 본 것 같아요. 나머지는 아마 혼자서도 다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인 듯 하고.. 저격술 랭크를 하나만 더 올리고 얼른 모험으로 복귀해서 전부 파주고 싶습니다..ㅠ.ㅠ 총격 지겨워~~~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8/56/40 총사 잉글랜드 17/31/5 조리사

Posted by 이렌느

2008/10/20 14:06 2008/10/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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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잉카 모험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며서...
(대사들이 완전 네오로마야..부끄러워(〃▽〃)
결국 도적으로 전직하면서까지 올려보려고 애썼지만, 재보감정13, 개정11(...얼른 개정 악세사리와 부관+1을 얻고 싶어요...우앙)
퀘스트 클리어 조건에 랭크 하나씩 부족하더군요...
할 수 없이 상회 넘버원의 모험가씨를 소환. (桃王子様・・・)
땅을 파도록 시켰습니다. 우후후
하필 재보와 개정이 비우대인 예술가로 있었던 모험가씨라..고이고이 간직했던 여러 부스터장비품을 지니고 항해할 수 밖에 없었는데..이상하게 이날 따라 평소에는 한적했던 남미서해안에 해적들이><
습격당하면 이거야말로 대 참사(....) 다행히 무사히 퀘스트를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제가 한 일은 "자 냉큼 파시오><" 라고 한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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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지리도 어느 정도 마무리 짓고, 속 썪였던 잉카모험에피도 끝냈고 슬슬 육상전을 시작해볼까 하고 총사로 전직!!!
사실 모험가와 원거리 공격은 상성이 최악이지만(....) 제가 쫌 원거리 공격 모에라, 페널티고 뭐고 다 무시하고 폼 하나로 선택하고 말았네요^^;
하지만 은근 총질을 좋아하는 모험가가 많은 듯(저희 상회에도 저 빼고 3명....)
처음에는 혼자서 저랭크의 아저씨랑 놀고 있었는데, 이것 참 총 내구도 닳는게 무섭더군요. 하루 만에 반이 깎이는 건 뭐니..
그리고 주말에는 멀리 동남 아시아까지 날아가 상회원들과 함대를 맺어 파티플레이. 한 명이 전위에서 근거리 공격 두 명이 후위에서 탕탕탕 총격..
거의 2-3번 공격으로 적은 쓰러지고...
무기 회득도(会得度)가 쑥쑥 올라가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는 저격술 6+2......(인데 까마득....) 까지 올리고 다시 모험이나 생산직으로 돌아갈까 하는데 그때까지 버틸 수가 있을까....
해전보다는 덜 하지만 육상전도 이상하게 1시간만 하면 하는 것도 없는데 피곤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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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조리사 아가씨는 매일매일 열심히 이것저것 요리를 하는 중.
가장 인기품목은 애플파이!! (거의 매일 400~500개씩 만드는 중;;;)
몇몇 제가 좋아하는 요리 이외에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판매하는게 목표입니다><
별로 원가 생각 안하고 시중보다 200~300두캇 정도 저렴하게 내놓고 있어서인지 판매율은 거의 100퍼센트;;;
10월말까지는 할로윈도 있고 하니 스위트 특별 주간이에요><
열심히 과자를 만들며 판매(판매는 다른 어카운트의 창고 및 바자 캐릭터로;;;) 중 잠시 대해전도 구경갔다 해상 지원바자도 처음 해보았는데 어째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듯 한(...) 전투 중이거나 이동 중인 사람들이 쉽게 사갈 수 있도록 포인트 잡는게 힘들더군요^^: 그래도 맥주들을 많이 사가주셔서 뿌듯.
물론 전 이번엔 프랑스를 응원하였는데(....안코나에 걸려있는 네덜란드 국기는 진짜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요..흑흑흑) 다행히 대해전이 끝나자마자 안코나는 베네치아 동맹항으로 돌아왔어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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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리스본 은행 앞에서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말을 걸 뻔한 유저씨(...)

more..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8/56/39 총사 잉글랜드 17/31/5 조리사

Posted by 이렌느

2008/10/14 13:18 2008/10/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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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펫 중 하나인 오셀롯입니다.
상당히 고난이도의 생물학퀘스트라 아직 저는 미클리어였지만, 모 상회원이 기껏 펫으로만들어봤는데 넘 무섭잖아!! 하면서 버리는 걸 냉큼 주워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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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이트의 스크린샷만 볼때는 다들 기존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같잖아!! 하면서 환호성을 보냈는데.....(<-기존 고양이의 뭐라 말하기 힘든 표정....)
그에 비하면 섬세한 무늬 묘사에 얼굴 디테일 등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오셀롯 쪽이 훨씬 고양이스럽긴 하네요.(
가까이서 얼굴을 보면 좀 무섭긴 하지만...)
다만 사이즈가 상당히 커서 저처럼 꼬맹이 캐릭터는 그냥 등에 타도 될 듯 싶을 정도(...)
대항해 시대의 펫은 마을에서 먹이를 주거나 자기 집인 아팔트멘트로 들어가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만, 바른 자세로 맞이해주던 기존 고양이와는 달리 이 오셀롯은 게으른건지 거만한건지..떡 누워서 일어나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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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서해안의 리마에 있는 주점소녀 티카....
현재 중추도시가 된 리마의 서고 지도가 상당히 쏠쏠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마침 굴러다니는 두통약 몇개도 처치할 겸 놀러가보았습니다.
리마내에서 해결되는 지도들을 반복해서 파고 파고 파고...
문제는 한번 하면 보고를 해서 다시 같은 지도를 꺼내야하는데, 이 리마에는 보고할 수 있는 NPC가 부재!
그리고 여기서 빛을 발하는 꼬시기(쿠도키) 스킬!!!
단순히 취미로만 가지고 있던 스킬이 주점아가씨에게 발견물 보고를 하는데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여기에 주점아가씨와도 친밀도가 급상승!!!
이 티카쨩은...참 특정계층(?)을 노리는 듯한 캐릭터라...호감도 상승과 함께 변화하는 대사들이 너무 노골적이더군요....
그외 스크린샷은 찍진 않았지만. 이런 주옥같은(?) 대사들도 읊어주는 티카쨩...
ティカ>行かないで… って言ったら、怒る…?
ティカ>行かないで… …わがまま言って、ごめんね…

현재 꼬맹이모험가는 아메리카/아프리카/아라비아/인도/동남아시아의 지리 퀘스트를 전부 마스터하고 보물감정과 개정을 올리는 중 입니다. 어느덧 발견물갯수도 1200개...
원 계획은 이번 주말에 대해전도 있고 하니 총사로 전직해서 육상전을 하려고 했었는데 말이죠...투표마감 하루 전 날에 투자대폭격이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이번 대해전은 베네치아가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좀 어이가 없달까, 살짝 화가 나기도 했지만...흑흑
뭐랄까 요즘 여기저기서 해적씨들도 활발하게 활약해주시고 투자전도 엄청 벌어지네요. 주위에서 무서운 사람들에게 당한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긴 한데, 어째서인지 본인은 평화스러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안심해서는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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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정기점검 이후로 추가되려나~~~~
곧 있을 라이브 이벤트 '할로윈'이 기대되요><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8/56/39 도적 잉글랜드 14/27/5 조리사

Posted by 이렌느

2008/10/06 12:26 2008/10/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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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 이틀은 아카데미가 있었습니다.
모험가들을 위한 축제로 모험을 하면서 발견한 유적이며 유물이며 보물이며 각종 발견물로 겨루는 카드배틀(論戰)!
전 11회에 이어 두번째 참가~
11회는 기준 포인트가 100포인트였지만 이번 12회는 150포인트로 한층 더 고레벨의 발견물들이 필요하므로 실력들이 쟁쟁한 모험가들이 참가할 확률이 커서 좀 긴장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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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150포인트에 맞춰 카드덱을 구성한 후 아카데미 전날 모 유저분이 주최한 논전연습회에 참가해보았습니다.
모인 사람들의 이름을 보니 어디서 한번씩 본 이름들(....)
지금까지의 아카데미에서 다들 한번 이상씩은 순위입상을 했던 랭커분들이더군요...
하지만 왠일인지 이 연습회에서는 콤보가 상당히 잘 떠줘서 승률 80프로!!
전날 운이 너무 좋은게 아닐까, 되려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 논전은 단순히 발견물의 포인트만을 겨루는게 아니라 특정 발견물카드의 조합으로 발동하는 각종 효과의 콤보를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유리하게 게임을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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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아카데미 첫번째 날.
엄청난 사람들이 대회 장소인 세비리야 광장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첫 3판을 연속으로 이겨서 잘 풀리나 싶던 저...그 다음부터는 계속 내리져서...결국 간신히 15전 5승 8패 2무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나마 간신히 5승부터 가능한 별 2개를 달 수 있었네요(...)
다음날도 역시나 아카데미.
아카데미의 논전은 연습논전과는 달리 지게 되면 바로 사용했던 카드 가운데 랜덤으로 한장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그때마다 새로 덱을 짜서 콤보를 만들어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날에 상당히 많은 패를 해서 주력공격카드들을 몇장 잃어버렸던 저. 하룻밤 사이에 세계를 돌며 다시 카드를 재획득하기에는 너무 빠듯했던 지라 결국 전날과는 상당히 다른 카드들로 새롭게 덱을 짜보았습니다.
새 덱이다보니 역시나 불안해서 아카데미가 시작하기 전 상회원들과 살짝 대련을 해보았지만... 공부가 덜 되어있어서인지 계속 지기만(....)
엄청난 불안감을 가지고 대회 스타트!
그리고 불안감이 맞고 말았어요..ㅠ.ㅠ
내리 연속 5패...질 때마다 부랴부랴 땜빵카드를 넣어 새롭게 덱을 구성해보았지만 집중력도 흐트러지고..과연 1승이라도 할 수 있으려나 하던 찰나- 후반부에서는 술술 풀리더군요..
결국 이 날은 15전 6승 9패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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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업데이트후 추가된 잉카 관련 퀘스트로 얻은 발견물 카드로 구성된 콤보!
기본 카드 점수인 8+8에 콤보보너스로 +12가 붙게 됩니다><
그 외 최강 콤보 중 하나인 밀로의 비너스(10)+니케(10)+콤보보너스+20도 주력으로 밀어보았는데 한번씩 터질 때마다 짜릿함이><
아마 다음 아카데미는 200포인트일테니 한층 더 난이도가 높아질 듯 합니다..그때까지는 좀 취약한 생물과 지리를 열심히 모아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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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모험레벨상한(60레벨)이 풀렸습니다!!!
어느새 필요 퀘스트 5종류를 전부 했더라구요><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7/56/39 지도직인 잉글랜드 13/26/1 가축상

Posted by 이렌느

2008/09/29 13:57 2008/09/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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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레이 일기는 세컨드 캐릭터의 영국 아가씨에게 포커스를 맞춰볼까 합니다.
예전 일기에도 썼지만 시작은 주로 플레이하는 베네치아 꼬맹이의 군인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대포생산역이었습니다만...타이밍이 안좋았는지, 딱 카로네14문을 생산가능하게 되자 전투에 질려 모험으로 다시 돌아가버린 꼬맹이(...)
주조R13+1을 뭘로 활용할까 고심 중, 렌탈한 레시피로 열심히 회피+2단검을 만들며 용돈벌이를 시작... 한 1주일 정도하다가 이것도 그세 질려...아주 옛날 옛적에 꿈꾸었던 요리의 길을 걸어가보기로 결심합니다..
지금까지 올렸던 봉제, 공예, 주조는 최대한 빨리 랭크를 올린 다음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식이었는데 이 조리만큼은 느긋하게 올려보고 싶더군요.
(물론 속성인 열심히 돼지를 잡자도 있지만..이번만큼은 이 무미건조한 길을 가고 싶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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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레시피를 모으자!
문제는 이 영국 아가씨가 갈 수 있는 곳이란 모국 영국이 있는 북해근처와 서지중해 뿐(....)
당분간 군인레벨1로 다니려고 이벤트도 스톱 상태에다, 명산교역도 안하지..언제쯤 전 유럽을 돌 수 있을지(...)
뭐 그래도 북해와 서지중해만으로도 벌써 조리 레시피가 18권.....
생산 스킬 가운데 가장 만들 수 있는 가짓수가 많은 게 조리라던데, 정말이지 어마어마하더군요. 아직은 별로 들고 다니는게 없는 아이라 괜찮지만, 앞으로 늘어날 레시피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골치가 아파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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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만들 수 있는 랭크가 되자, 열심히 여러가지 저랭크의 음식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를 2-3가지 정해서 재료를 구하고 뚝딱뚝딱 만들어보고 있는데 은근 재밌네요><
머핀이라던가 스콘이라던가 베이글이라던가, 실제로도 좋아하는 빵을 게임상서 만들어 볼 수 있으니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일단 가까운 목표로는 제일 좋아하는 애플파이!!
동지중해를 갈 수 있게 되면 얼른 파스타 레시피를 손에 넣어 해물파스타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문제는 만든 요리수가늘어나면서 아이템란이 또 카오스(...) 그대로 판매원NPC에게 팔 수 있는 요리도 있긴 한데 좀 아까운 감도 있고 해서...아직까지는 전부 쟁겨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만든 요리를 판매원이 대신 팔아주는 시스템(단 판매원마다 구입해주는 음식 종류가 정해져있음)은 상당히 편리해보이네요.

주로 플레이하는 베네치아 꼬맹이로는 너무 달리는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라, 가끔씩 머리 식히기로 이렇게 느긋하게 요리여행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P.S 블로그 오른편에 캐릭터 프로필을 달았습니다. 일단 베네치아 캐릭터부터~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6/56/39 측량사 잉글랜드 13/26/1 가축상

Posted by 이렌느

2008/09/26 15:12 2008/09/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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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트에서 예고했듯이 이번엔 대해전 이야기로 슥슥~
제가 대항해를 시작하고(엄밀하게는 재재시작?...) 그동안 대해전이 5번 벌어졌었는데,드디어 참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그동안은 게으름 때문에...)
사실 이번에도 그냥 어물쩡 넘길까 했는데(저희 상회는 다들 대해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하고;;)  저번 잉카 칙명 때 살짝 알게 된 모 베네치아 유저분의 납치로, 얼떨결에 대해전 준비 모임채팅에 들어가 어버버버하다 '전 쌈은 자신없으니 지원역을 할게요! 맡겨주세요!' 라고 장담을 하게 되는 사태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그리고 결전의 날-
베네치아 공격으로 공격지는 동지중해의 베이루트, 저희 베네치아와 연맹국인 잉글랜드는 미리 칸디아에 집결해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군수물품 지원바자를 하는 중이더군요><  한쪽에서는 열심히 함대편성을 알선하느라 정신없는 광경도 펼쳐지고.
그리고 저는 해상정찰역으로 흑해쪽의(이번 대해전의 전장은 동지중해+흑해) 오뎃사부근으로 출격하엿습니다.
1회전~3회전 총 3시간동안 거의 줄곧 바다에 둥둥 떠다니며 오뎃사부근의 전투 상황과 적군의 이동경로들을 열심히 작전회의실? 에보고(...)
뒤늦게 후회한건 맥주 등을 좀더 많이 가져와서 지원하면서 정찰을 할 걸...ㅠ.ㅠ
눈앞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함선들의 접전은 정말이지 장관이더군요><
그렇게 첫날은 정찰역을 무사히 마치고 종료.
둘째날은 아쉽게도 상회에서 하는 테노치투어가 있어 대해전 불참.
마지막 셋째날. 아슬아슬 포인트로 우세였던 첫째날이었는데 둘째날은 아슬아슬 포인트로 프랑스+에스파냐 진영에 지고 있는 아군.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전투로 참가하기로 햇습니다><
상회의 부상회장과 함께 잉글랜드의 페어함대에 참가. 함대원들을 보니 다들 군인 메인같더군요(...군인 레벨들이 다들.....)
그리고 3시간 꼬박 열심히 전투를 하였습니다!
주 무대는 칸디아 앞(...) 어째서인지 칸디아 앞을 못벗어나겠더군요. 에스파냐의 강력한 함대들이 칸디아 앞을 거의 봉쇄하고 있는 느낌..
왠지 저희 함대가 노려지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설마 약한 제가 껴있어서 만만하게 봤나...) 연속으로 같은 함대에 4연속 강습을 받기도;;;
막 평소 술집에서 유명해적으로 이름을 떨치는 해적들과 교전을 하게 되니 좀 떨리기도 했어요^^; 뭐 이기기도하고 지기도 하고 비기기도 하고...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이렇게 대규모의 대인전은 생소한 제게는 처음 보는 전략도 많더군요. (막 전투 중에 함대해산에서 분단작전을 노린다거나;;;)
앞으로 여유가 생기면 모의전에도 살짝 참가해볼까?....호기심도 생기고 있습니다^^;
사력을 다한 최종결전에서 결국 베네치아+잉글랜드의 근소한 포인트 차이로 승리!(뭐 전체적인 결과는 비김이지만...) 둘쨋날의 지고 있었던 포인트를 만회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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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대해전이 끝나고 칸디아 교회에서 벌어진 반성회.
다들 엄청 진지하게 전황보고를 하고, 전투하면서 느꼈던 적들의 동향이나 전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음 전투를 대비하는 모습이 대단하더군요.
이번 대해전에서는 처음으로 넷라디오가 도입되기도 했는데 이게 또 상당히 재밌었어요. 정찰역들의 보고를 바로바로 라디오로 방송해서 거의 실시간으로 상대의 정보를 알 수 있었을듯>< 게다가 방송하신 분도 상당히 능숙해서 한층더 고무된 분위기에서 대해전을 즐길 수가 있기도 했구요.

이제 대해전도 끝났겠다 다음 이벤트는 아카데미(.....)
왜 이리 이벤트가 많은거야!!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5/56/39 고고학자 잉글랜드 12/26/0 광물상

Posted by 이렌느

2008/09/19 12:57 2008/09/19 12:57


현재 포스팅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댓글 및 방명록 역시 스팸방지로 잠시 막아두려고 했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임시로 오픈아이디로만 글 작성이 가능하게 변경해두었습니다. 연락은 hinaki77@gmail.com 으로 해주세요^^

- 이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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