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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리아네로 다시 찾은 갈릴레오아저씨~
그냥 아버지와 딸로 사심없이 바라봅시다..(´∀`*)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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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를 하지 않은 친구에게 위 스크린샷을 찍어서 보여줬더니...연애게임??..(..)
미안..취미가 각 항구의 미남을 찾아 기념투샷찍는거라(...)
와일드계 왕자님이네요...후후
가축거래 스킬 배우러 갔다가 복장도가 생각보다 높아 향수사고, 신발사고 간신히 배우고 돌아나오는 길에 옆에 계셨던 또 한명의 공작. 같은 공작인데 이쪽은 복장도가 더 높더군요. 매몰차게 거절당해버렸습니다. 쳇(´・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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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10여일만에 정식 결제를 해서 드디어 예전에 받았던 기숙사의 자신의 방에 들어가볼수 있었습니다. 기숙사인데 집사가 있어Σ(・ω・ノ)ノ
하지만 전혀 멋지지 않아..ヽ(*`Д´)ノ
곧 떠날 기숙사 방이라 일단 휑한 대로 내버려두기로 했습니다. 랄까 아파트 사볼까 봤더니 500만두캇. 현재 배사려고 열심히 돈 모으는 중이라, 당분간은 무리겠네요. 흑
옷도 사고 만들고 싶은데, 정신없이 무역 중입니다.

일본 Z서버 15/13/5 방적상

Posted by 이렌느

2008/03/19 16:08 2008/03/19 16:08

왠지 핑크

언제부터인지 핑크를 고집하고 있는 저(...
새로 시작한 일본 서버 쪽에서도 자연스레 방적상으로 길을 가고 있네요.
시간 부족으로 레벨업은 더디기 더디지만..
하루 평균 플레이 시간이 한시간이라니..과금까지 했는데..ㅠ.ㅠ
뭐 그래도 첫달만 4만5천원 조금 더 들고 그 뒤부터는 매달 만5천원쯤이니까 괜찮으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8월 30일부터 확장팩 등장..업그레이드하려면 2만5천원쯤 또 들어가네요.아하하.

하루 한시간 깨작 플레이를 보다 못했는지 아는 분이 인도까지 다녀오셔서 후추 500개를 선물로 안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상인레벨 11에서 한번에 16까지!
돈도 100만 단위가 들어오고..ㅠ.ㅠ
명성도 드디어 1000을 넘겨서 멈췄던 이벤트도 진행될 것 같고>_<
여전히 전투레벨은 0 이지만(....
싸움은 무서워요..이히
그나저나 리스본에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가는 데 헤이데르 앞에 왠 배가 이리 많나 ...
오늘이 16차 대해전의 날이었더군요.
제가 플레이하는 서버에서는 오슬로가 이번 공략 도시라서 북해에 배들이 바글바글.
아까의 후추레벨뻥튀기로 저도 참전가능한 레벨이 되었지만 전투레벨0에 쓸만한 스킬도 없으니 이번엔 그냥 어슬렁어슬렁 구경해보았어요.
국내서버에서도 대해전을 본 적이 없어 완전 신기.

지금의 1차 목표는 얼른 레벨 20이 되어서 미남 부관을 꼬시자입니다..
능력보다 외모 중시..이힛

Posted by 이렌느

2006/07/28 22:19 2006/07/28 22:19

거만한 레무온

드디어 조금씩 때깔이 나기 시작하는 레무온.
그 갤리들과 싸워야되는 이벤트 4장은 여전히 보류해놓고. 열심히 퀘스트나 하며 명성을 쌓다보니 알아서 서지중해(하지만 아직 반쪽;;)까지 입항허가가 나오는군요.
뒤늦게야 아랍어랑, 터키어 등등을 배워 이스탄불 너머를 제외한 항구는 순회를 마쳤어요.
이제 갈 수 있는데도 좀 늘었으니 조금 플레이에 수월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이건 좀 개인적인 쓴 소리인데,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서버에서는 신생국 3국 중에서 베네치아가 제일 연약하거든요. 실제 돌아다니면서 베네치아플레이어를 만나기도 어렵고, 그래서 얼마전에 시라쿠사가 베네치아 동맹항이 된걸 보고 괜시리 뿌듯함을 느꼈기도 했지만요.
아직 레무온은 자기 앞가림하기도 빠듯하고 그동안은 복장도가 낮아서 투자도 어차피 안되니 보태준게 없지만 이제 슬슬 동맹항을 중심으로 투자를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 하려던 이야기는 이게 아니라, 어찌됐건 연약한 베네치아라, 얼마전에 계속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귓말로 자기네 길드에 가입해달라고 어택이 들어왔었거든요. 길드 이름도 베네치아여(영문) 조금은 호감도도 있었던데다, 채팅 상으로 팅기다가 딱 모 도시에서 마주치는 바람에 제대로 거절 못하고 끌려가서 가입(...)
그래도 거의 다 신규유저 분위기고 해서 분위기도 알아볼 겸 승낙은 했지만, 지금 와서는 왠걸 완전 실수했다라는 느낌을 점점 받고 있습니다.
제게 한 소리는 아니지만 길드챗으로, 모 길원이 '지금 ○○에다 투자하러 가려구요' 라고 말했는데, 바로 '○○에다 왜 투자해요? 하지 말아요. '라고 길드장이 말하더군요. -ㅁ-
특별히 무슨 도시에다 집중투자입니다 이런 것도 아니고, 아니 있다손 쳐도 자기 맘대로 다른 도시에다도 투자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저런 식으로 간섭하려드는걸 제일 싫어해서 그 이후부터 인상이 엄청 안좋아져버렸어요.
게다가 이것도 좀 사소한 거지만 제 캐릭터가 레무온 말고도 포르투갈에 캐릭터가 하나 더 있잖아요. 그 캐릭터가 지금 봉제도 하고 있어서 그냥 옷이나 만들어드릴까 해서 언급했더니만
'그럼 지금 레무온은 부캐에요? '
-ㅁ- 제가 또 싫어하는 말이 본캐, 부캐 이렇게 구별하는 거라.
진짜 부캐로 하고 있는거라면 몰라도 제대로 확인도 않고 남의 귀한 캐릭터를 부캐취급이냐!
그때는 좀 돌려서 그런 거 아니라고 설명은 해뒀지만 이것저것 신경 거슬리는게 쌓여서 일단 길드챗은 꺼두고 플레이 중입니다.
아니 설마 길드가입할 때 본인한테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덥썩 안겨준 수송용 갤리 한 척과 벨벳리본으로 생색내는 건 아니겠지? -ㅁ-
쓰다보니 또 열받은 일이 생각나버렸네요.
그 갤리, 뜬금없이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소형캐러벨을 보고 지금 레벨이면 적재 200짜리 갤리 타겠네요? 그러더라구요. 그 길드장이.
그래서 전 교역레벨 9되면 상업캐러벨 탈까 한다고 했더니만, 그것도 200안되지 않나? 라며 그냥 갤리를 사주더라구요.
누가 돈 없어서 안샀나. 갤리 자체를 별로 안좋아한다구.-ㅁ-
결국 한번도 안타고 창고에 모셔두고 있지만, 한번 이벤트 4장 그 전투 때 타고 가 내구도나 확 깎혀버릴까 하고도 있어요.

암튼간 한번 미운털 박히니 어찌보면 호의로 받아드릴 수 있는 부분도 죄다 과민반응 중.
그러니까 왜 가입을 해가지고..
레벨 경쟁하는 것도 싫고 남 플레이에다 감놔라 배놔라 간섭하는 것도 싫으니 그냥 이대로 무시하며 언제나처럼 혼자 재밌게 놀래요.
그러다 알아서 그쪽에서 빼주면 뭐 좋은 거고.
내가 탈퇴하기에는 아마 길드사무소 구입 때문에 좀 불쌍하기도 하니까.

레무온: 7/8/0
(언젠가 주조와 공예를 올려보고 싶다. 현재는 식품상)

Posted by 이렌느

2005/12/16 23:59 2005/12/16 23:59

방적상으로 전직한 후 틈틈히 봉제스킬을 올려 드디어 4가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레시피 중에 레벨 4로 만들 수 있는 모자 '보닛'
이제 레벨 하나만 더 올리면 저기에 털을 달수가 있겠군요. 지금 이 상태로도 꽤 심플해서 무척 마음에 들지만요^^;
조리도 올리는 중이라 일단 제가 먹을 건 싸들고 다닐 수 있고 해서 유저수가 적어져 힘들다고 말이 많은 대항온이지만 그다지 불편한건 못느끼겠어요. 사람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고, 암튼간 게시판에서 무조건 욕만 하는 플레이는 집어쳐줬으면..-ㅁ-
저번에도 적었지만 사람이 그래도 예전보다는 적어졌기에 바자하는 분들을 될 수 있으면 도와드리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전에는 아는 분과의 귓말 이외에는 대화창은 다 꺼두고 있었지만;;;;)
하지만 그 와중에도 완전 예의에 벗어나게 막무가내식 부탁을 하는 유저도 보여서 허탈해지기도 하네요.-ㅁ-
게시판에서 본 글 중에 좀 이해가 안되는 건 리스본 상인전직퀘스트는 바자를 하지 않으면 초보는 불가능하다?
뭐 바사로는 힘들것 같지만 저 같은 경우는 워릭코그로 8번 정도 왔다갔다 해서 와인 200병 혼자 다 모았거든요. 이런 짓을 4번 했습니다. -ㅁ- 모두 3-4일 여유있게 다 성공했는데, 사람없으면 할 수 없다는 건 해보지도 않고 한 소리같아요. 뭐 한 곳에서 사람들한테 왕창 사들이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암튼 요지는 사람 적으면 절대 게임이 돌아갈리 없다라는 건 말도 안된다는것.

언젠가 업데이트 될 부관 시스템에 매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멋진 미남부관을 데리고 다니며 조리랑 봉제 이외의 생산을 올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부관시스템이 돌아갈지가 궁금+_+
명성 6천이 되니 드디어 포르투갈 이벤트 10-11장이 발생.
저의 라이벌(....) 알베로가 드디어 인도로 먼저 출발하는군요.
그리고 동시에 저 리아네에게도 왕궁에서 호출.
쨘 아프리카 동쪽해안의 모잠비크에서 바스코 다 가마 제독 밑에 있는 알베로와 깜짝 재회를 합니다.

가마 제독님!

바스코 다 가마 하면 세계사 시간에 배운 희망봉-인도 루트를 첫 개척한 사람이었던가. 이렇게 잘생긴 청년으로 묘사해주니 두근두근. 그리고 기사출신이었던거군요!
하지만 어째 이벤트 진행상황을 보니 예전의 나라를 위하는 고결한 기사의 모습이 점점 바뀌어갈 것 같은 예감..
(가마에게 배신당하는 알베로를 위로해줘야한다거나...<-망상;;;)
보석거래스킬이 없는 제게 상아 20개를 모아오라니...왔다갔다 5번 정도했는데 그 와중에 해적들에게 헌납한 정전협정서만 30장..ㅠ.ㅠ
어쨋든 무사히 임무완료해서 가마제독님에게 점수도 따고, 곧 인도로 불러준다고 하는군요.
그때까지 얼른 명성 8천을 만들어야하겠지만요.

절 지명해주세요! (오른쪽이 술집아가씨 -ㅁ-)

기껏 아프리카 끝까지 왔는데 다시 리스본으로 돌아가기가 너무 귀찮네요.
남은 정전협정서 50장과 음식이 떨어질때까지 케이프타운을 기점으로 버텨봐야겠습니다.
양모랑 면화가 많아서 봉제스킬 올리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_+
케이프타운데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들도 힘들긴 해도 보수가 꽤 짭잘하니 명성치도 올리기 쉬울 것 같고..
문제는 아프리카 동쪽지역에서 쓰는 스와힐리어를 안배웠더니 바디랭귀지를 써야하는데..
레벨이 2라 실패율이 너무 커요..
이렇게 쓸 줄 알았으면 진작 배워서 레벨업 좀 해둘껄..ㅠ.ㅠ

암튼 이제 대항인의 꿈(?) 인도가 머지 않았네요!!
그 전에 이 험난한 아프리카에서 무사히 버틸 수 있을지...

리아네: 16/15/4 방적상
레무온: 5/5/0 식품상 (잠시 또 쉬는 중...)

Posted by 이렌느

2005/12/09 02:21 2005/12/09 02:21

쥴리앙씨 등장!

불타는 배!!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리아네로 플레이 중이었는데 리스본 모험가 퀘스트였는데 저 동지중해 끝의 이스탄불까지 가서 카펫을 사오라는 거였죠. -ㅁ-
슬금슬금 교역도 하면서 간신히 이스탄불에 도착했는데(맨날 요 앞에서 해적들한테 걸림..ㅠ.ㅠ 바로 튀기는 하지만)
켁! 카펫 시세가 150% =ㅁ=
결국 퀘스트수요 달랑 하나 사들고 이제 리스본으로 귀환하려고 하는데, 세상에 화재발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엄청 당황했어요. 예전에 바다에서 불붙은 배타고 항해하는 유저를 봤는데 바로 이런 경우였던거군요. ㅜ.ㅜ
불끄는 소화모래도 없고..불나자마자 홀라당 타버린 카펫 -ㅁ-
결국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가서 살 수 밖에 없었네요.

리아네는 갑자기 다시 방적상으로 돌아오고 말았어요. 모험레벨을 16까지 올려둔 상태. (탐색 4, 고고학 3, 보물감정 2)
이유는 여기저기 투자를 해보고 싶어서;; 물론 모험가일때도 투자야 되지만 받는 명성치가 반이니 왠지 좀 아까워서^^; 상인될때까지 투자는 보류하고 있었거든요. 어째 돈이 쌓이기만 하고 쓸 일도 없고 해서 방적상이 된 지금은 항구에 들리는 족족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랑하는 도시는 역시 제노바와 리스본. 할 수만 있다면 암스테르담도 하고 싶지만..ㅠ.ㅠ 여기는 네덜란드 수도이니 불가능...(더 할 수 있다면 당연 베네치아도....)
줄곧 비우대스킬이었던 조리가 어느새 5가 되었군요. 역시 돼지고기의 힘!! 어패류 요리가 손쉬어보여서 이제 막 낚시스킬을 얻어 조금씩 도전중입니다.
결국 이것저것 찍으려다보니 스킬수의 압박으로 바디랭귀지를 배우고 독일어/노르웨이어는 삭제. 바디랭귀지도 근데 좀 어렵네요. 한번에 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방적상으로 오랫만에 돌아왔으니 얼른 봉제를 올려야할텐데요. 곧 4가 될 예정 +_+
리아네: 16/15/4 (방적상)
잠시 좀 쉴까 했던 레무온 쪽도 하루에 30분이라도 꾸준히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암님께 베네치아에서만 판다는 그 모자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도(...) 그럴려면 어서어서 돈을 벌어 투자도 하고 명성치를 쌓아야 할텐데요..
레무온쪽은 일단 식품상으로 초반 돈 모으기에 주력하고 있긴 한데 얼마전에 드디어 바사에서 소형캐러벨로 배를 바꿨더니 알거지가..
당분간 또 열심히 무역을 해야할텐데 베네치아에서 나폴리까지밖에 갈 수 없다는게 확실히 어렵군요. 포르투갈로 시작한 리아네보다 훨씬 험난한 인생..
그래도 이벤트가 너무 흥미진진. (현재 4장 막 개시)
드디어 쥴리앙이 나왔습니다 +_+

쥴리앙 클라렌스

알비제 오르세오로

레무온의 국적을 프랑스로 하느냐 베네치아로 하느냐 참 망설이게 했던 요소였죠.
빅토리아 아가씨와 함께 나폴리의 고대유적을 조사하러 간 레무온.
그곳에서 귀족부인을 대동한 쥴리앙이라는 정체불명의 프랑스인을 만나게 되는데...
보석에만 눈이 먼 귀족부인을 구슬려 유적을 탐색하는 쥴리앙.
아앗 빅토리아와 쥴리앙의 관계가 심상치 않을꺼 같아요..
공식 사이트 프로필에서:
쥴리앙 클라렌스
남/23세/프랑스
타고난 미모와 귀족스럽고 정중한 언행으로 많은 귀족부인을 후원자로 한 재보 탐색가.
특히 미술품과 골동품에 대해서 초일류의 심미안을 지녔다.
귀족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많은데, 그 목적은 한 귀족에게 접촉을 꾀하기 위함인 듯 하다.
그의 진짜 목적이란?

근데...아무리 조금 비슷하다고 해도 쥴리앙은 제비다 라고 번역하다니...순간 그대로 굳어버렸어요.-ㅁ-
아아 정말 말투 번역도 다 이상하고.ㅠ.ㅠ 정말 베네치아이벤트하면서 아 이게 바로 번역기로 돌렸다는 거구나 라는 걸 제대로 실감하고 있다니까요.
자신의 여동생을 정치적도구로써 정략결혼을 시키려는 알비제 형님도 그치만 역시 미워할 수 없어요. 이번 4장 이벤트로 그의 어려운 입장도 어느정도 보이게 되는군요.
그치만 민간인 소수로 이루어진 오합지졸로 터키함대를 토벌하라니..아무리 알비제가 함께 한다고 해도 도저히 불가능해보여요.ㅠ.ㅠ
당분간 이 4장 이벤트는 보류..
저 말도 안되는 명령을 내린 썩은 귀족들보다야 알비제씨가 훨씬 멋지죠!
레무온: 5/4/0 (식품상)

Posted by 이렌느

2005/12/05 14:21 2005/12/05 14:21

서아프리카 카보베르데에서

어느덧 명성이 4천.
포르투갈왕궁에서 부르길래 쭐레쭐레 갔더니 서아프리카로 가서 항로훼방하는 해적토벌을 명하는군요.
저기...저 전투레벨3인데요.. 전투스킬은 딸랑 조타밖에 없는데.-ㅁ-;;
그래도 드디어 새로운 입항지역이 생겨서 괜시리 기쁘더군요.
교역물품 다 비우고 죄다 식량과 포탄으로 채우고 드디어 라스팔마스 아래쪽으로 내려가보았습니다.
우와 계속 해골마크야..바다보다 해적선들이 더 많이 보이네..@_@
드디어 서아프리카의 첫 항구 카보베르데로 들어갔습니다. 아프리카어를 배우지 않아 언어걱정을 뒤늦게 해보았지만 다행히 포르투칼어도 가능하군요.
이제 이 항구를 다시 나가면 모로코해적들과의 이벤트 전투를 벌려야되는데.
악, 적은 3명이었습니다. 캐러벨 세 척이군요. (바사 세척이라면 몰라.-ㅁ-)
8문짜리 포 하나로 삼각포위당하지 않게 경계선 끄트머리를 돌며 함장만 집중공격하며 한 1시간 가까이(.....) 간신이 반 넘게 떨어뜨렸습니다. 근데 실수로 한끝차이로 경계선을 넘어버려 전투 취소 -ㅁ-
이럴땐 정말 선회 느린 내 배가 원망스럽다..ㅠ.ㅠ
도저히 혼자서 다시 싸울 기력이 없어 멀리 있던 라핌씨에게 지원요청을 하고 이번엔 2대3으로 재도전!!
와와! 너무 쉽잖아.ㅠ.ㅠ 내친김에 3마리 다 잡고 라핌과 함께 나머지 서아프리카 새 항구들을 차례차례 뚫었군요+_+
아프리카 남자들은 옷이 다 민망(...)
기념으로 또 특수염료와 옷도 사보고
와와 상아에 커피에!!
그러고보니 아프리카에서 커피가 나왔구나...
커피 애호가로써 잔뜩 커피를 사들고 왔지만, (기호품 스킬도 있겠다+_+) 오다가 식량부족으로 홀짝 홀짝 조금 마시기도..
마지막 르완다부타는 서아프리카어가 필요하나보군요. 스킬수가 늘면 제일 먼저 서아프리아부터 배워야할듯. 한동안은 발굴가니 그리스어랑 라틴어 등등 배울 언어도 많은데. 역시 바디랭귀지를 배워야할까 싶기도 해요.
아프리카는 그치만 너무 무서워서 일단 다음 이벤트까지는 왠만하면 가고 싶지 않네요(....)
현재는 모험가쪽 퀘스트를 열심히 돌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동지중해쪽 관련 퀘스트들을 내내 돌다 이제 좀 지겨워져서 북해로 이동할까 생각 중.
예전에 했던 퀘스트가 또 뜨기도 하는데 가끔 헤깔려서 같은 거 또하게 되면 좀 지겨워져요. 했던 퀘스트라고 좀 표시라도 해주지..

유료화 이후 확실히 도시로 들어가면 사람이 적어졌다는 걸 느끼긴 하지만 원체 그 동안 바자 한번 안하고, 사람들한테 퀘스트나 아이템 산다거나 판다거나 한 적이 없어서 외롭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채팅도 아는 분 접속 중일때만 귓말로 조금조금 하는 정도였으니...
레벨업도 느긋하게 그냥 질리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있구요. 한달동안 이제 명성 4천700 레벨은 15/14/4 (...)
그래도 유저가 줄은 만큼 물품 사재기에 확실히 타격을 입은 것 같으니 도와줄 여건이 되면 최대한 사드리고는 있네요.
식료품 거래스킬 4까지 올린거 얼마전에 지워버린게 조금 아쉬워지네요..다시 상인으로 돌아가면 올릴 수 있겠지 하고 삭제했는데..

그나저나 베네치아 귀퉁이에서 버려진 레무온군..
마비에서도 그랬는데 남캐로 플레이를 하면 어째 잘 애착이 안가게 되네요. 역시 남캐는 감상용으로 만족인가(...)

Posted by 이렌느

2005/12/02 13:49 2005/12/02 13:49

이제는 발굴가로!

짧은 회계사 생활을 마치고 모험쪽 직업 중 하나인 발굴가로 전직했습니다.
뭐랄까 확실히 상인은 조금씩 돈버는 재미는 쏠쏠한테 아기자기한 이벤트가 적은 느낌
(뺑퀘하는 사람들 보면 참 징한것 같아요.. -ㅁ-)
발굴가가 된 기념으로 이스탄불이었나 알렉산드리아였나에서 팔고 있는 핑크핑크머리로 염색해보았어요.
벌써 세번째 바느질해서 입고 있는 사슴가죽장식페티코트와 함께 모험가 디폴트룩 완성.
그나저나 전직증이 쓸데없이 많이 쌓여있어서 처치곤란. 거래도 안된다고 하고 인벤만 차지하네요..(버릴까...)
지금 가지고 있는게 상인전직증 4장/모험가전직증 3장
그다지 전직증 필요도 없는데 보수가 짭짤하다는 이유로 뜨는 족족 뛰었더니만...
한번은 모험가전직퀘로 리스본에서 런던으로 원큐로 날아가서 임무 완료 수당으로 전직증을 받았는데, 돌아오는 길에도 바로 런던 조합에서 똑같은 전직퀘가 떠서 결국 왕복으로 전직증 2장 겟..
아 리아네는 이제 팔등훈작사에요. 간신히 은행 창고가 4칸. -ㅁ-

모험가가 되니 아무래도 워릭코그는 좀 느린 감이 있어서 적재용량은 워릭코그랑 비슷하지만 속도가 좀 빠른 프류트를 샀습니다.
그냥 프류트가 제일 빠르지만 역시 교역에 미련이 있어서 상업용으로 샀어요.
그래도 크기 자체가 작아서인지 훨씬 씽씽 달리는 느낌.
런던에서 리스본까지 한번도 안들리고 14일만에 주파하는 거 보고 좀 감격...
이거 사려고 전투레벨을 결국 3까지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레벨 6 경계스킬을 뚫고 종종 인사해오는 나쁜 아저씨들이..!ㅁ!
바사까지는 그냥 싸워도 갤리 3척이 막 덤비거나 하면 쫄아서 정전협정서 먹이고 냅다 튀는 비굴한 인생.
아테네에서 받은 모험가 퀘스트 중에서.
제목이 '장군, 적국의 소녀와 공주' 라길래 뭔 내용인가 했더니 아이다 였군요. 보니까 연계 퀘스트인듯 일단 맛보기로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더라 정도로 끝나버렸습니다.
이 퀘스트를 의뢰한 건 제노바의 귀족아가씨(위 그림 중 가운데).
아테네에서 제노바까지 간 다음 다시 이야기 내용을 알아보기 알렉산드리아까지 가고. 딱히 뭐 땅파오라는 것도 없었는데 보상금이 5만씩이나 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귀족아가씨의 사랑 고민이 좀 웃겼어요.
왼쪽의 미청년은 귀족아가씨의 소꿉친구!!! (모에!!!)
하지만 그의 신분은 마부..
그리고 오른쪽은 그녀에게 구애 중인 듯한 젊은(?) 귀족.
이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거죠.
퀘스트를 하다보면 소꿉친구인 마부 총각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확신할 수 있는데, 역시 신분 차이 때문에 고민하고 있나봅니다. 정작 마부총각은 말 걸어도 '경기가 안좋은지 아무도 마차를 타려하지 않아..' 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잘 생겼으니 봐주겠다!)
아이다 이야기도 더 궁금하지만 이 세 남녀 간의 삼각관계가 더 기대되는데요^^:

리아네: 13/14/3 (곧 명성 4천+_+)
레무온: 잠수중 (-ㅁ-)


P.S 드디어 대항온이 11월 30일부터 유료화를 한다고 하는군요.
어차피 시작할 때부터 유료화해도 재밌으면 죽 해야지 라는 생각이었기에 좀 비싸더라도 게임 자체에 별 불만없고 군소리없이 할 예정입니다.
다만 걱정되는 건 애새끼들의 찌질거림 때문에 국내서비스폐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것 뿐.
코에이코리아에서라도 대신 해주면 좋겠다..(...)
부분유료화같은건 하지 말아주길..마비 꼴 날까 두렵다.

Posted by 이렌느

2005/11/25 00:24 2005/11/25 00:24

공작님과 소녀

마르세이유의 기즈 공작님과..
(리아네 너 손이 어디가 있니;;;)
공작님인데 너무 젋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런 보물(?)을 보면 또 프랑스로 해보고 싶다는 충동도 든다니까;;
리아네가 입고 있는 유럽귀족남자상의,..어여쁜 소녀가 남장을 할 수 밖에 없지만 헤어네트와 리본슈즈로 귀여움을 어필해보고 있습니다;;
(얼른 봉제 스킬을 올려서 드레스를 만들어보고 싶다아!)
근데 이 기즈 공작님을 만나고 너무 흥분해서였나 주점에 들려 술집아가씨한테 오브 하나 준다는 걸 잘못 눌러 제가 가지고 있는 옷 중에 가장 비싼 이 옷을 선물해버렸으니..
내 왕궁 출입용 옷을..ㅠ.ㅠ
어쩔 수 없이 다시 새 걸로 살 수 밖에 없었네요. 흑 새로 산지 얼마되지도 않았었는데..흑
입지도 않는데 인벤에 있기만 해도 내구도가 너무 빨리 닳아서 엄청 자주 옷을 다시 사야되는게 슬퍼요.
그래도 이 색 저 색 염색을 선택해서 할 수 있는게 마음에 듬. 비록 파트별 지정이 안되지만.....
한동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라 보라 로 다녔었네요;;
여기가 런던 왕궁 앞이었던가.
왠 젊은 화가가 앉아있길래 말 걸어봤더니..
무례하게도 세크하라를!!
니나 옷 홀딱 벗고 거울 앞에서 자화상을 그리렴.
런던 왕궁에 가게 된 게 받게 된 퀘스트 때문이었는데,
영국여왕과 백작 사이의 스캔들 조사.
그리고 중간에 저 변태 화가도 끼어가지고....꽤나 흥미진진한 퀘스트였어요. 정말로 역사에 있었던 사건이었겠죠.
그러고보니 포르투갈 사람인 리아네는 영국여왕을 직접 볼 수 있는 일이 없는건가. 옥좌는 언제나 비어있어요.
레스터 백작님은 꽤 미중년~
런던은 배경음악이 고풍스러운 왕정 분위기~
북해쪽 도시에서는 그치만 네덜란드가 제일 좋아요. 그 다음에는 제노바. 전부 직물을 많이 판다(.....)
네덜란드는 바이올린의 흥겨운 배경음악도 좋고, 나중에 정말 꼭 망명해보고 싶기도..프레드릭씨가 기다려~★
이것도 상인퀘스트 중에 하나였는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배를 86으로, 도자기를 두부로 바꾸면....
이니셜D -ㅁ-
아니 달린다는 저 표현을 보니 이건 정말 의도적으로 만든 퀘스트인듯.

낚시꾼에서 다시 회계사로 돌아온 리아네.
(그리고 지금은 또다시 다른 직업으로 전직 중;;;)
저 멀리 베네치아에서 고군분투하며 고생하고 있는 레무온은 쉬엄쉬엄 플레이 중.

Posted by 이렌느

2005/11/23 00:31 2005/11/23 00:31

여기가 보르도였나 포르투였나(기억이 안나!ㅁ!) 주점에서 만난 멋진 오빠!
드디어 암님을 뵈었답니다.
그러고보니 이 비슷한 상황이 마비노기에서도 있었던 듯^^;
피부색이 너무 섹시해서 두근두근...
하지만 여전히 저 키 차이는(.....)
와와! 남자캐릭터는 이렇게 한쪽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여자애 경우는 양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같거든요.
옷을 갈아입히고 이 자세를 받아보니, 무슨 술집아가씨와 아랍왕자님의 묘한 관계(....)
자!!! 왕자님!! 절 머나먼 아라비아로 납치해주세요(...)
이번에도 암님께 너무 잔뜩 받기만 했어요.
직접 만들어주신 대포에, 요리에....여러가지 잔뜩.ㅠ.ㅠ 감사합니다!!
요리는 정말,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본 소금+달걀이면 충분한 삶은 닮걀만 먹어봤거든요(....조리레벨 2... 풋..)
많이 싸주셔서 오랫동안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_<

드디어 동지중해 입항허가서 나오는 이벤트 5장을 마쳤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귀염둥이(...) 알베로와 찰칵.
배경처리된 후안 꼬맹이는 무시(....)
이번 이벤트에서는 에스파냐의 용병대장 발타자르 아저씨와 좀 싸가지 없는 그 부하 에두발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알베로...진짜 봇쨔마같달까...본인이야 아버지의 후광에 기대는걸 싫어하지만, 좀 철이 덜 든것 같아요.
이거 진짜 연애게임이면 하루카3의 쿠로와 노조미같은 분위기였겠다....
그치만 이번 이벤트 5장은 대좌절이었습니다.
교역레벨 12 올릴때까지 버텨왔던 전투레벨0이 드디어 무너지고 말았어요.

붉은 수염 하이레딘

이벤트로 어쩔 수 없이 해치워야하는 해적VS알베로와 리아네 연합 전투.
경험치 10만 쌓으면 바로 레벨업이라, 멀리서 돛내리고(....)
알베로혼자 전투하게 내버려뒀는데도 결국 레벨업을 해버리는군요..-ㅁ-
알베로, 좀 불쌍하긴 하더군요. 해적을 상대로 혼자서 싸우다 돛손상에 배침수에..그래도 나보다 배도 좋고, 스킬도 있고..어쨋든 이겼으니 됐음;;
그리고 그 악명높은 해적 하이레딘이!!!
와와 왜이렇게 잘생겼더래요...
하이레딘에게 두근두근 해버리다니(....)
하지만 너무 잔인한 행동에 또 깜짝. 아무래도 알베로 아버지와 모종의 뒷거래가 있는 듯?
그나저나 어차피 이벤트 진행할꺼면 전투레벨은 필수인듯해서. 이왕 무렙이 깨진거 배도 좀 좋은 거 사고 해서 언제 레벨을 올려둬야할 것 같네요..ㅠ.ㅠ
지금은 낚시군에서 다시 상인의 회계사로 돌아왔습니다. 봉제레벨도 우대스킬이더라구요+_+ 그리고 주류스킬도>_<
저번에 영국 군인으로 시작한 레무온은 새출발을 해버렸습니다.
이번에 행해진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네덜란드/프랑스/베네치아가 새로 추가되었거든요.
네덜란드는 나중에 리아네로 망명해서 해볼 것 같고,
프랑스냐 베네치아냐 갈등하다가 공주님이 나오는 베네치아로 정했습니다.
그렇게 베네치아의 상인으로 재탄생한 레무온
역시 곱슬머리는 좀 압박스러워서 이번엔 스트레이트..
군인은 일단 상인으로 돈 좀 벌었다가 잠깐 전직해서 해보려구 해요..
아직 진로를 못 정하긴 했는데 뭐가 좋으려나 일단 느긋하게 상인하면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황혼의 도시 베네치아~~ 좀 많이 걸어다녀야되지만 분위기가 너무 멋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베네치아 이벤트가 기대가 되네요>_<
이제 1장봤는데, 와와 대귀족 남매 이야기가 흥미진진.
저 여동생 빅토리아, 생각보다 고집도 세고 심지굳은 아가씨인것 같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녀의 오빠 알비제는 보면 볼수록 누가 생각나서(모 소설의...) 재밌네요.^^:
그나저나 계속 번역이 신경쓰였던 알비제가 여동생 빅토리아를 부를 떄 '빅토리아야' 라고 하는 부분이 원문이 'ヴィットーリアよ' 였던 거군요...
그렇다고 저렇게 번역하나...딱딱하고 고지식한 말투에서 빅토리아야 라고 하니까 갑자기 맥이 탁 풀려버리니...
어쨋든 빅토리아의 하트를 겟하기 위해(..응?) 레무온으로 열심히 돈벌어야겠습니다!!
바사타고 그 장화반도 빠져나가는 거 참 답답해요.ㅠ.ㅠ

리아네: 11/12/1
레무온: 1/3/0

Posted by 이렌느

2005/11/16 13:16 2005/11/16 13:16

한 밤의 치정극?

아직도 이러고 놉니다..orz
잠시 화장실로 잠수한 라핌 앞에서 혼자 놀아본 결과...
저 상황 상황마다의 포즈도 꽤 웃긴데 말이죠^^:
앗 근데 라핌 아이디 공개해도 되나...(오호홋)
레무온 오라버니는 당분간 포기.
너무 험난해요..원래 이런건가.
상인으로 시작한 리아네는 생각해보면 목숨위협받는 일도 없고(아직까지는 북해랑 서지중해만 돌아다닌...) 돈도 아직까지 크게 부족함없이 저축도 꾸준히 할 수 있고, 무난하게 하고 있거든요.
근데 군인으로 시작한 이 레무온은 왜이리 다사다난한지.
기껏 좀 좋은 대포를 싸들고 바다로 나가 간신히 전투에서 이기고 있던 상황에 폭풍이 몰려와버렸습니다.
결국 전투는 파토나고, 경험치는 물론 못 받고, 배는 내구도만 깎히고....
진짜 저 폭풍 속에 난파안당하려고 부들부들 떨었던 걸 생각하면..
그리고 그 다음 전투에서 바로 난파당해서, 전재산 퍼부었던 대포는 날라가버리고.....
흥, 안해!
그냥 당분간은 리아네로만 열심히 해볼래요.

당분간 학자군과 데이트모드

리아네는 돛조종을 배우기 위해 모험가의 낚시꾼으로 전직을 했답니다. 상인조합증도 받아두어서 스킬만 배우고 다시 본직으로 돌아갈까 했는데,
우와 모험퀘스트 재밌는게 너무 많네요!
결국 고고학을 올리기로 결심(.....)
서고에다 돈을 퍼다주는 라이프를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자본이 없어서 교역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레벨을 올려봐야겠어요.
이제 고고학2 +_+
지도가 나오면 육지로 들어가 직접 발굴해오는게 신기했어요.
첫 육지전은 아무 아이템도 안들고 설렁설렁 갔더니(칼도 없었다..orz) 여기저기서 습격해오는 무서운 아저씨들한테 쫓기면서 간신히 아이템을 안고 왔습니다.
이제는 피해다니는 법도 좀 알것 같고, 도망칠 수 있는 연막만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겠어요.
섣불리 싸워 이기기라도 하면 0으로 버티고 있는 전투레벨이 올라버릴라...
조금 있으면 명성치도 2000이 될 것 같아 오랫만에 알베로군과의 이벤트가 벌어지겠군요~
저번에는 비스케이만 쪽에서 해적들과 전투하다 배가 불타고 있던 라이자양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알제리 근처에서 이슬람쪽과 붙어 패배한 알베로를 보았습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 NPC들도 참 고생이 많은 듯..

리아네: 모험 10/교역 12/전투 0
드디어 봉제3 +_+

Posted by 이렌느

2005/11/14 13:16 2005/11/14 13:16

아직도 이러고 놉니다..
(밀린 소설 리뷰에, 하다 만 네오로마게임들에, RPG들에, 점점 압박인데.... )
불의의 사고?로 만들어진 남캐.
아니 어째서 대항온은 캐릭터생성할 때 최종확인이 없는겁니까..orz
마비할때처럼 캐릭터생성놀이하다가 이름 적고 확인 눌렀다니 바로 떡 생성..
무슨 이름이였나면...레무온 오라버니였습니다...
근데 만들고 보니, 다르케니스 버젼인 곱슬곱슬 웨이브 장발..머리색은 또 통상버젼인 금발;;
직업은 군인입니다.
여기서 좌절....
열심히 하고 있는 리아네(드디어 이름 공개!)양은 전투 한번 안해본 상인이거든요. 포 한번 안쏴본 제가 과연 시작부터 군인이라니...
일단 퀘스트받고 쪽배타고 훌렁훌렁 바다로 나갔는데, 와와 사정없이 싸움을 걸어오는군요.
경계스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근거리 항해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초긴장상태.
리아네로 할 때는 책도 읽어가며, 웹서핑도 해가며 맘편하게 다녔는데.....
항구도 못들린채 연달아 일어나는 전투 덕에 난파도 당해보고. 도대체 돈을 어떻게 벌라고...흑
퀘스트 같이 깨준 라핌씨 땡큐..ㅠ.ㅠ
그나저나 라이자아가씨는 정말 아리땁군요. 오빠씨도 순박하니 좋고, 무엇보다도 프레데릭!!
라이자랑 소꿉친구관계? 두근두근 로맨스가 보이는 것 같아요..
영국이벤트도 너무 궁금해서 열심히 키우고 싶은데, 그 숨막히는 항해때문에 당분간은 잠깐잠깐밖에 못할 것 같아요..
당장이라도 모험가로 전직하고 싶지만, 한번 할 수 있는만큼 해볼까합니다. 하다못해 은행공유라도 되면 리아네가 돈 벌어서 지원이라도 해줄텐데..
랄까, 이 리아네아가씨도 자기 코가 석자인게..
새 옷이 나오면 일단 구입하고 본다....라서 돈이 안 모임....
옷만 귀족이에요(....)
상점표 옷들은 거의 남성용들이라 남장소녀로 다니고 있네요.
일부러 캐릭터메이킹할때 중성적인 소년 느낌을 주려고 했기에 꽤 만족 중.

꺽다리 항구관리군.
지역별로 머리색이랑 옷 색이 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금발이 제일 좋아요!
키는 멀대같이 큰데 어딘가 소심하고 유약해보이는 모습이 왠지 귀엽달까...
그래서 항구관리군이 주는 퀘스트는 되도록이면 꼭 받아주려고 하고 있어요.
NPC호감도가 주점아가씨 말고도 지원해주면 좋을텐데요..하핫;
같은 인물 퀘스트 실행수로 호감도가 올라간다라던가...
근데 리아네는 뒷모습으로 찍히니까, 완전 소년같네요..

플레이하고 있는 서버는 아레스에요
리아네는 포르투갈
레무온은 영국


그러고보니 미묘한 관계의 두 나라;;(...대해전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인도는 너무 머나멀어서 갈 수도 없었지만... orz)

리아네: 9/11/0
레무온: 3/0/4

Posted by 이렌느

2005/11/10 19:41 2005/11/10 19:41

아저씨와 소녀

무언가를 눈으로 호소하는 저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옆에 아저씨는 갈릴레오씨!
피사의 사탑이 있는 피사에 갈릴레오 갈릴레이 저택이 있어요.
지금까지 만나본 이벤트 관련이 아닌 NPC 중에서는 가장 멋진 아저씨..후후
캐릭터 메이킹할 때는 미처 몰랐는데 제가 고른 중간키의 아가씨는 생각보다 키가 좀 작은 것 같아요.
꺽다리 항구관리인군이랑 같이 있으면 매번 시선의 차이를 느끼게 되니...말이 나와서인데, 항구관리인군(이름도 없는....)이 사실 좋아요..하핫. 이번에 드디어 명성치(900)가 쌓여서 호박바지(더블릿)를 입을 수 있게 되었는데..
항구관리인군이랑 커플룩이다+_+ 혼자 좋아하고 있습니다...힛

달려라! 오팔호!

게임 시작할 때 라핌이 낚시밥을 많이 던져주었는데 당연 이걸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설마 항해 중에도 가능할 줄이야...
전 당연 낚시니까 항구에서 한다거나, 바다 위라면 닻을 내려야 될 줄 알았거든요...
지나다니다 본 다른 유저분들의 아이디 옆에 이상한 칼 모양이 바로 낚시 중임을 알리는 거였다니...저게 뭘까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바람을 가르고 씽씽 달리는 배 위에서도 참 잘도 낚아올리는 선원 아저씨들...
낚시스킬은 아직 찍지 못했지만, 은근히 잡아올리는 물고기를 팔아 버는 돈으로 선원아저씨들 월급값은 나올 것 같군요(...)

돈으로 바꾼 듯한 작위;;

드디어 두번째 작위를 받았습니다.
투자액 총합이 100만이면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찔금찔금 투자한게 어느새 그렇게나 됐나 싶더라구요.
잔고 좀 보십시오..-ㅁ-
교역해서 번 돈이 죄다 투자하고 옷 사는데로 공중분해되고 있습니다.orz
지중해 가기 전에 50만 있었는데 마르세이유로 퀘스트하러 가면서 들리는데마다 투자가능 한 곳에 6만씩 붓고 돌아왔더니, 20만도 안남아있었더라는....
어차피 돈없는 소상인인 제가 지금은 부어봤자 이쪽 동맹항으로 돌아올 리도 없고...밑빠진 독에 물붓기...그래도 명성도 얻고 왠지 흐뭇해지더라구요..하핫
메인 이벤트 5장은 명성 2000이 되어야한다는데 조금만 더 힘내면 곧 달성+_+
전투는 여전히 0전0승0패...

집중 교역 스킬
직물거래2/섬유거래2/식료품거래2/주류거래2/봉제2/조리2


방적상과 함께 주류-향료-향신료 트리를 키워보고 싶은데, 느긋하게 한번 해보죠..

상인퀘스트들을 하다가 가끔 지겨우면 라핌이 준 모험가의뢰를 몇개 해보는데, 막 여기저기서 소문 찾아 다니는게 재밌어요.
그치만 받는 경험치와 명성치가 막 5, 6 .....orz
원래 이런건가..ㅠ.ㅠ

Posted by 이렌느

2005/11/08 23:34 2005/11/08 23:34

여기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이었던가.
포르투갈 출신인 이 ㄹ양이 처음 가본 북유럽의 도시들은 벽돌집 천국!
보르도에서 저 리가까지 죄다 돌아보았어요.
가장 마음에 든 도시는 암스테르담.
바이올린의 경쾌한 배경음악에 운하로 구획정리된(;;;) 독특한 마을!
게다가 여러가지 직물도 팔고 있어서 왠지 방적상의 본고장! 이라는 느낌도..
근데 네덜란드 하면 튤립이 아녔던가요. 이 때는 아직 시대가 이른가...
저 북쪽의 오슬로에서 산 털부츠를 신고 함부르크에서 바이올린도 사서 등에 메고 뛰어가는 뒷모습이 너무 경쾌해 저도 모르게 찰칵.
여러가지 더 비싼 옷도 사보긴 했지만 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양가죽 장식 페티코트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_<

룰루 바이올린도 키고

분수 앞에서 폼도 잡아보고

새 옷도 장만!

네덜란드에서 구입한 오렌지색염색약으로(하나에 5천이나 했다ㅠ.ㅠ) 잠시 물들이고 다녔다가 금새 변덕으로 흑발로 돌아와버렸군요.
그리고 또 지금은 다른 머리색(....)
드디어 터번착용할 수 있는 명성치를 넘겨서 이것저것 변장용품을 사서 적대국인 오스만 투르크의 영역에 발을 들였습니다.
갈 수 있는 곳은 지중해 쪽의 알제리, 튀니스, 트리폴리.
얼른 동유럽 해역도 열렸으면 좋겠어요.
왕궁에 가봤더니 복장예절이 낮아 거부하는 문지기의 말이 무서웠습니다.
'적대국에서 온 첩자가 아닌지 수상쩍게 생각하고 있다'
설마 발각되면 무서운 아저씨들한테 끌려가는건가......
그나저나 저 북해의 항구와 오스만 쪽까지 들어가서 교역을 하느라, 알고 있는 언어만 몇갠지.
포르투갈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독일어/영어/네덜란드어/노르웨이어/아랍어
돈 쫌만 내면 단박에 마스터해버리는 대항해캐릭터들이 부럽습니다..ㅠ.ㅠ
하지만 이제 스킬수도 다 차버렸고....너무 쓸데없이 이것저것 올렸나 싶기도..
영어 하나면 왠만한 데 대충 의사소통할 수 있는 현대가 그나마 나은건가...
몇달 동안 배 타고 돌아다니다 고향 리스본에 돌아오면 의례 하는 게 살미엔트 길드사무소 방문.
있을리 없지만 혹시나 알베로가 있지 않을까..호호
하지만 언제나 절 반겨주는건 집사 아저씨군요.
근데 왜 제게 이런 말씀을 하옵니까...
그럴때마다 정말 '내가 왜!!!!'을 외치게 되는군요..
알베로 귀엽긴 하다만, 좀 얄미워요. 흥
그래 넌 부잣집 도련님이라 이거지!
그치만 뭐 4장 이벤트에서 대박 비웃어줬으니 됐다...
왕궁에서 똑같은 의뢰를 받아 경쟁하재놓고, 난 여기저기 투어하느라 거의 1년만에 리스본에 돌아왔는데 이런 나보다도 더 늦게 도착했다고?
(물론 이벤트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ㅁ-)
나의 수완에 감탄하는 알베로.
그래그래 너의 무능력을 탓하라구!
라며 한참 통쾌해했습니다..하핫;;

모험8/교역9/전투0
드디어 섬유거래스킬 2

Posted by 이렌느

2005/11/04 18:55 2005/11/04 18:55

드디어 북해로!

라핌씨와 함께-리스본

시작부터 방적상으로 출발하고 있지만, 정작 식품거래가 레벨2로 먼저 올라버렸군요.
아니 사실 직물이나 섬유는 가격이 비싸고 이윤 남기기도 힘들어서 많이 못 삽니다.ㅠ.ㅠ
봉제레벨은 겨우 레벨2.
레벨2에서 만들 수 있달까, 기존 옷을 가지고 변형시킬 수가 있더군요. 레벨이 낮아 할 수 있는건 린넬제페티코트(여)와 펠트제악톤(남)을 수선해 입는 것.
그것도 들어가는 재료 중 하나인 마원단은 북해의 암스테르담에서 팔기에 아직 북해입항허가증이 없는 저는 사올 수가 없는 상황.
라핌씨에게 SOS를 쳐서 마원단을 구해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_<
그렇게 만든 게, 제가 입은 양가죽장식페티코트, 그리고 라핌이 입은 코트아르디.
그리고 봉제레벨이 더 오르면 지금 이 옷을 또 수선해서 다른 옷으로 만들 수 있나봅니다.
뭐 그 때까지 내구도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리레벨도 현재 2까지 올려두긴 했지만 생산은 그냥 보이면 슥슥 하는 정도라 갈 길은 참 머네요..

잘 부탁해! 파트너!

드디어 좀 빠르고 좀 커다란 배를 구입했습니다.
그 전까지 쓰던 배는 게임시작시 받았던 상업용바사 다음에 구입한 소형캐러밸.
이제 세번째가 될 이 배는 런던에서 가진 돈 탈탈 털어 구입한 워릭코그!
네! 드디어 북해에 입성하였습니다.
북해입항허가증을 얻기 위해서는 명성치에 따른 이벤트가 생성되어야하는데, 필요명성치는 600.
저 배를 사기 위해 돈을 모아둔 시점의 명성치는 350....
도저히 찔금찔금 교역과 퀘스트수행으로 받는 명성치로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한 30만 정도 투자에 돈을 박아, 단박에 600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배를 샀더니 잔고가 3만...-ㅁ-;;;
그러니까 거의 입지도 않을 이런 옷도 저런 옷도 안 사면 그나마 좀 돈이 있었을텐데...
배가 커지다보니 먹여살릴 입도 많아지고, 이왕 북해 온 김에 갈 수 있는 모든 항구를 한번 투어해보자....마음 먹고 시세 별로 신경 안쓰고 멋대로 교역을 하다보니 돈도 많이 안모이고 있네요..
얼른 북해한바퀴 돌고 다시 교역에 힘써야겠습니다.
아직도 남은 곳이 많은데...언제 다 돌지..하아..
아참 명성치 올리려고 투자를 좀 했더니 드디어 작위를 받았어요!
향해사에서 향사가 되었습니다>_<

친구조언을 참고로 아마도 전투레벨은 끝까지 0으로 유지하며 경계스킬만 죽어라 쓰며 전투는 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제대로 싸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 때 알제리 앞에서 해적한테 걸린 적 빼고는 전투 발생한 적도 없고... 그 전투에서도 열심히 도망가기만 했으니까(...)

모험7/교역8/전투0

Posted by 이렌느

2005/11/02 03:05 2005/11/02 03:05

요즘 이거 하느라 이자요이키고 천공의 진혼가고 모모 RPG들도 다 팽개쳐졌습니다..
3일전쯤 뜬금없이 깔아봤는데, 제 2년전(1년 반 전?) PC로는 세상에 사운드도 안나오고 옵션 최저로 맞춰야 간신히 돌아가더군요. 게다가 알트+탭 몇번 하면 여지없이 팅기고.
그래서 덴마님의 초고사양 PC (그래픽카드가...얼마라구......?)에 깔아봤더니, 우오! 최고옵션으로 다 줘도 하나도 안끊겨요.
물결이 친다!!
일부러 캡쳐화면의 국적과 이름은 가렸습니다.
저 대화창을 끌 수가 없다니...이쁘게 찍기는 글렀군요.ㅠ.ㅠ
캐릭터 생성 당시에는 흑발(이지만 화면에서는 청색이 조금 가미된듯?)이었지만 변덕으로 이 색 저 색 염색해보다 한동안은 저 블론드로 다녔습니다.
지금은 다시 흑발. (머릿결 많이 상했겠다....)
직업은 일단은 방적상. 열심히 교역도 하고 틈틈히 재봉도 올리고 요리도 해볼까 해요.
레벨은 모험 5/교역6/전투0
명성은 이제 200대 돌파...언제쯤 북해에 가볼 수 있으려나.
전용 수첩을 만들어 열심히 시장조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행착오도 꽤 많이 해서, 돈은 아직 조금조금 모여가고 있는 중.
나만의 황금루트를 찾기 위해 적어둔 정보를 보고 좀 연구를 해야할 듯....

처음에 실수로 암초에도 걸려보고, 태풍에 당황하다 난파도 당해보고, 괜히 지도에 안나온다고 궁금해서 내려가 본 알제리 근방에서 해적에게 된통 걸려 (이쪽은 선원 7명, 공격력 0...푸훗) 뒤에서 대포알 맞아가며 엉금엉금 간신히 탈출, 구사일생 경험도 해보고...
바리바리 교역품을 사들고 왔더니 딱 시세 폭락에 걸려 엄청난 적자도 보고...
험난하지만 스릴넘치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몇분께는 말씀드렸지만 유일하게 1년 넘게 빠져있었던 온라임게임 '마비노기'는 계정삭제했습니다.
한번 정떨어지면 딱 끊어버리는 성격이라...후후
뭐랄까 마비를 하면서 저의 추한 모습을 너무 많이 자각해버렸달까요. 그래서 다시는 그런 종류의 온라인게임은 안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 대항온은 온라인이면서도 패키지게임같이 즐길려면 즐길 수 있을 듯.
혼자서 유유작적하게 퀘스트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며 놀고 있습니다.
명성치가 쌓이면 이벤트가 일어나는 모양인데
오오테(...) 상회에 반감을 품고 있는 미남 아저씨에게 홀라당 반해버렸습니다. 호호
왠지 목소리는 코야스씨일것 같다...
이벤트가 더 진행되면 좀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까? +_+
사실 그 오오테상회 아들네미도 참 귀여웠지만, 음음
NPC랑 러브러브전개는 없는건가...
술집언니들도 이쁘지만, 이쪽도 여자니 허무함....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항해하는게 너무 좋아요.
키 조정은 언제나 좀 애를 먹지만^^:
빈 집에 들어가 자기 집 행세.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 중에 하나.
의자에 앉을 수 있다!!!
저 자연스럽게 앉은 포즈에 감격했습니다.
스샷을 찍고 보니 역시 이 ㄹ아가씨는 흑발이 어울리네요.

Posted by 이렌느

2005/10/26 23:37 2005/10/26 23:37


현재 포스팅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댓글 및 방명록 역시 스팸방지로 잠시 막아두려고 했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임시로 오픈아이디로만 글 작성이 가능하게 변경해두었습니다. 연락은 hinaki77@gmail.com 으로 해주세요^^

- 이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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