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보르도였나 포르투였나(기억이 안나!ㅁ!) 주점에서 만난 멋진 오빠!
드디어 암님을 뵈었답니다.
그러고보니 이 비슷한 상황이 마비노기에서도 있었던 듯^^;
피부색이 너무 섹시해서 두근두근...
하지만 여전히 저 키 차이는(.....)
와와! 남자캐릭터는 이렇게 한쪽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여자애 경우는 양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같거든요.
옷을 갈아입히고 이 자세를 받아보니, 무슨 술집아가씨와 아랍왕자님의 묘한 관계(....)
자!!! 왕자님!! 절 머나먼 아라비아로 납치해주세요(...)
이번에도 암님께 너무 잔뜩 받기만 했어요.
직접 만들어주신 대포에, 요리에....여러가지 잔뜩.ㅠ.ㅠ
감사합니다!!
요리는 정말,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본 소금+달걀이면 충분한 삶은 닮걀만 먹어봤거든요(....조리레벨 2... 풋..)
많이 싸주셔서 오랫동안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_<
드디어 동지중해 입항허가서 나오는 이벤트 5장을 마쳤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귀염둥이(...) 알베로와 찰칵.
배경처리된 후안 꼬맹이는 무시(....)
이번 이벤트에서는 에스파냐의 용병대장 발타자르 아저씨와 좀 싸가지 없는 그 부하 에두발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알베로...진짜 봇쨔마같달까...본인이야 아버지의 후광에 기대는걸 싫어하지만, 좀 철이 덜 든것 같아요.
이거 진짜 연애게임이면 하루카3의 쿠로와 노조미같은 분위기였겠다....
그치만 이번 이벤트 5장은 대좌절이었습니다.
교역레벨 12 올릴때까지 버텨왔던 전투레벨0이 드디어 무너지고 말았어요.

붉은 수염 하이레딘
이벤트로 어쩔 수 없이 해치워야하는 해적VS알베로와 리아네 연합 전투.
경험치 10만 쌓으면 바로 레벨업이라, 멀리서 돛내리고(....)
알베로혼자 전투하게 내버려뒀는데도 결국 레벨업을 해버리는군요..-ㅁ-
알베로, 좀 불쌍하긴 하더군요. 해적을 상대로 혼자서 싸우다 돛손상에 배침수에..그래도 나보다 배도 좋고, 스킬도 있고..어쨋든 이겼으니 됐음;;
그리고 그 악명높은 해적 하이레딘이!!!
와와 왜이렇게 잘생겼더래요...
하이레딘에게 두근두근 해버리다니(....)
하지만 너무 잔인한 행동에 또 깜짝. 아무래도 알베로 아버지와 모종의 뒷거래가 있는 듯?
그나저나 어차피 이벤트 진행할꺼면 전투레벨은 필수인듯해서. 이왕 무렙이 깨진거 배도 좀 좋은 거 사고 해서 언제 레벨을 올려둬야할 것 같네요..ㅠ.ㅠ
지금은 낚시군에서 다시 상인의 회계사로 돌아왔습니다. 봉제레벨도 우대스킬이더라구요+_+ 그리고 주류스킬도>_<
저번에 영국 군인으로 시작한 레무온은 새출발을 해버렸습니다.
이번에 행해진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네덜란드/프랑스/베네치아가 새로 추가되었거든요.
네덜란드는 나중에 리아네로 망명해서 해볼 것 같고,
프랑스냐 베네치아냐 갈등하다가 공주님이 나오는 베네치아로 정했습니다.
그렇게 베네치아의 상인으로 재탄생한 레무온
역시 곱슬머리는 좀 압박스러워서 이번엔 스트레이트..
군인은 일단 상인으로 돈 좀 벌었다가 잠깐 전직해서 해보려구 해요..
아직 진로를 못 정하긴 했는데 뭐가 좋으려나 일단 느긋하게 상인하면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황혼의 도시 베네치아~~ 좀 많이 걸어다녀야되지만 분위기가 너무 멋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베네치아 이벤트가 기대가 되네요>_<
이제 1장봤는데, 와와 대귀족 남매 이야기가 흥미진진.
저 여동생 빅토리아, 생각보다 고집도 세고 심지굳은 아가씨인것 같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녀의 오빠 알비제는 보면 볼수록 누가 생각나서(모 소설의...) 재밌네요.^^:
그나저나 계속 번역이 신경쓰였던 알비제가 여동생 빅토리아를 부를 떄
'빅토리아야' 라고 하는 부분이 원문이 'ヴィットーリアよ' 였던 거군요...
그렇다고 저렇게 번역하나...딱딱하고 고지식한 말투에서 빅토리아야 라고 하니까 갑자기 맥이 탁 풀려버리니...
어쨋든 빅토리아의 하트를 겟하기 위해(..응?) 레무온으로 열심히 돈벌어야겠습니다!!
바사타고 그 장화반도 빠져나가는 거 참 답답해요.ㅠ.ㅠ
리아네: 11/12/1
레무온: 1/3/0
Posted by 이렌느
Trackback URL : http://erenne.x-y.net/te/trackback/1266